버러지병신 [1259594]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11-28 00:04:50
조회수 536

공부 좀 못해도 지지해주는 부모님 가진 친구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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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움.. 나는 부모때문에 제일 힘든데


왜 3년 내내 성적 마음에 안드니까 갈구고 조롱하고 경제적 지원으로 협박하면서 나가라하고 


이렇게 갈굴거면 공부 방식이라도 해달라는대로 하게 해주지 방식 하나하나 참견하면서 내 맘대로 하지도 못하게 막으면서 결과는 또 뭐라함 


어제 치대 면접가는중에도 의대 면접가는 애들 보면서 하 쟤들은 좋겠다 들리게 이 ㅈㄹ


내가 부족한건 맞는데 이정도로 천대받을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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