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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으면 10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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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9회 0
13번땜에뇌녹아내림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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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1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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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8 1
진짜 개 줫같네 ㅋㅋㅋㅋ ㅈㄴ못만들었네진짜 무슨 중국회사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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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끄 속벡 역투사 이 정도만.. 일단은 정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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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너무 평화로워서 긴장이 안되네 진짜 ㅋㅋ 정신차리면 나긋나긋풀고있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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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만의의견임… 왜냐면 기억에 잘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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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데요..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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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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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있으면 좋겠는데 참고로 본인 메가 패스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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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9월? 3
난 가끔 궁굼해 저출산으로 킹한민국이 무너지는게 빠를까 기후격변으로 인류가 위험해지는게 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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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준킬러 문제가 딱 이렇게 보임 ㅇㅇ 조건 하나는 그나마 대강 파악은 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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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ㅠ 정신좀 차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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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사람인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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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번 들어보셈 갠적으로 류수정 커버보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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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난이도 8
물2 물1이랑 비교해서 많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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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논란도 많고 딱히 메리트도 없어보이는데 뭐가 좋아서 듣는거임? 어떤 커리가 좋길래 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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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민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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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않끼고 했더니 손에 껍질 벋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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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아수라 1
듣는거 어떰 슨니 올오카 오리진 듣고 있는데 파이널 맛좀 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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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SEOL:NAME 팀입니다. 실모 소모임 수요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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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탐 차이 11
지금 사탐 과탐 차이가 예전 가형 나형 차이랑 비슷한가요? 난이도나 공부량 측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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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2
그래도 연휴 마지막인데 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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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어렵나요 과는 상관없슴... 로스쿨 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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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를 맞다고 생각한 이유 : 비복이 김승상에게 보고할 때 ‘아버님께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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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4공법 1
연도별로 개정이 많이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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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사람 부러움 29
귀여울 수 있는 특권 독점 부러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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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월 10번에 도형 나왔는데 올해 불수능 감안하면 이정도 10번에 올수있다고봄? 답1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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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도전할 금머갈이 아닌 사람들은 뭐하고 살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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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뒤가 과외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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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뭐지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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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굇수분들 커몬!! 17
이 친구를 정석풀이 말고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고 싶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푸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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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9평 31번 해설보는데 걍 아예 관점 자체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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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커리인데 뭐 병행하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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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룬이! 미~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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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학년 2학기 내신 미적분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수학2 실력이 좀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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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컷이 몇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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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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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페인어 두개만으로 아메리카 국가들 다 통하네 1
브라질빼고 다 영어랑 스페인어 쓰네 ㄷㄷ 스페인어 진짜 범용성 넓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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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88점이야 15 22 30 남겨두고 30을 선택했는데 22를 골랐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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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여러분 3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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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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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ㅋㅋ서바정복. 28은근데아직도너무어려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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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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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십창난 케이스 많았는데 사회성만 좀 기르고오면 자퇴하는거 좋은 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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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더운거에 제일 약한데 미쳐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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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군수 할 때가 생각나는구나
재수생입니다. 미적 3등급 중반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평가원 기출. 실전개념. 수특수완(실모제외) 전부 대략 2~3회독정도 한 상태이고 현재는 평가원 기출이랑 실전개념 다시 회독하면서 교육청 기출과 4점코드n제 조금씩 병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루에 4~5시간정도 투자하는데 한 문제당 풀이시간이 좀 오래걸리는 편입니다. 저한테도 실모가 도움이 될까요?
우선 현재 방향성 괜찮다 생각합니다.
만약 비킬러/준킬러/킬러로 나눌 때, 비킬러와 준킬러에서 시간 단축을 조금 더 진행해야 한다고 학생이 스스로 판단하신다면 그땐 실모가 많이 많이 도움될겁니다.
한 문제당 풀이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에 대해
예전에 써놓은 글이 생각나 가져왔습니다.
"학생이 질문주신 '킬러 문제를 대하는 마음가짐'='새로운 조건을 분석할 때 난해함 + 시간안에 처음 보는 조건을 분석할 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새로운 조건을 분석할 때, 저는 아래와 같은 순서를 따릅니다.
1. 내가 편하게 다룰 수 있는 형태로 최대한 치환해둔다.
2. 1.에서 정리하지 못한 정보와, 1.에서 정리한 정보를 분류해둔 이후,
1.에서 정리하지 못한 정보가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 해당할지 고민해본다.
3. 2.에서 생각해본 단원의 목차를 쭉 따라가다가 이 부분에 해당할 것 같다. 싶은 부분을
감을 잡아, 어떻게든 내가 편하게 다룰 수 있는 형태로 치환해둔다.
사실 이 3개로 정보를 치환해두고 우선순위만 잘 조정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최근 22번 기조가 2 또는 3에서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도 없습니다.
대신, 아마 앞으로도 1번으로 정리해둘 수 있는 범위가 충분히 넓다 생각해서요."
여기에서 실모 또는 N제를 풀 때 1~3번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복습 및 오답을 할 때 적용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내가 1~3번을 어떻게 진행했어야할지 고민해보는 것 만으로도 남은 기간동안 성적이 오를 수 있을거에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들어서 문제를 대하는 일련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틀린문제에서 나온 발상들을 포스트잇에 적고 모아두고 있는데, 저 발상 덕분에 다른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 이런 경우가 없었더라고요. 해주신 답변을 보고나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개념에 연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orbi.kr/0006901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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