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상적으로 여자 만날 수 있고 순수한 이성애자였으면
오히려 아무런 고민 없이 수도회 입회해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살았을텐데 가끔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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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9월달 쯤에 수리의비밀책을 구입해서 봤고, 그래서 도움이 많이...
오히려 아무런 고민 없이 수도회 입회해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살았을텐데 가끔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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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9월달 쯤에 수리의비밀책을 구입해서 봤고, 그래서 도움이 많이...
제 사연 아는 사람 오르비에는 꽤 있을듯…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뉴비라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