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모의평가 2회 질문
150.p 6번
5번 선지가 답지에서 ['-거라', '-너라'는 특정 용언 어간과만 결합하므로 형태론적 이형태라 할 수 있다]라고 나와있는데 보기만 보고도 '-거라', '-너라'가 특정 용언 어간과만 결합하는지 판단하고 문제를 풀 수 있나요? 각각 한가지 경우밖에 없기 때문에 보기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특정 용언 어간과만 결합한다는 의미를 예를 들어서 알려주세요
163.p 11번
4번 선지와 5번 선지가 헷갈립니다.
조화미 사상과 의미상의 관련이 없는걸 고르는 문제인건 알겠는데요
전요 4번 권력의 질서가 조화를 시키는데 필요하니까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5번 기하학적 형태는 전혀 의미가 다른것으로 보고 정답체크를 4번에 했는데요
더 생각해보니까 4번이 아닌이유는 알겠는데 5번은 왜 조화미 사상과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65.p 13번
3번 선지에 ['난바다'의 'ㅂ'과 '밤'의 'ㅂ'은 같은 음소이다.]에서 본문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이 둘을 환경에 따라 서로 달리 나타나는 즉, 상보적 분포를 보이는 음성으로 볼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본문에는 '바보'의 예밖에 안나와 있는데 이걸로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73.p 7번
3번 선지 '감시와 통제를 상징하는 독방과 자유에의 의지를 상징하는 '사내'의 극단적 대립이 사건 전개의 동력이라 할 수 있어.'에서 답지에서 극단적을 적극적이라고 해석하고 틀리다고 보고 사건 전개의 동력으로도 볼 수 없다고 하는데... 극단적과 적극적은 조금 다른 의미 아닌가요? 그리고 사건 전개의 동력으로 볼 수 있지 않나요?
174.p 9번
3번 선지를 [A]를 통해서 옳다고 보는건가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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