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9월 직전 모의고사 선공개합니다.
Regnarts 9월 직전모의고사-문제지.pdf
Regnarts 9월 직전모의고사-정답표.pdf
사회탐구 OMR 답안지.pdf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508/5NoE6agTUXM26h5bOPDFAjQeb2.png)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508/Z8ManoaSiZk5PBjulC4VInpw4j2BS.png)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508/aqFfw1GRfBDmvfF9dgBxUvz4.png)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1 자사고생인데 국어ㄹㅇ개못함어떤거들을지 추천좀부탁드림니다
-
안경 벗으니까 담배 줌
-
사실 기만한번 해보고싶었는데 기만할게 필기체 따위밖에 없어서 필기체로 기만한다는게...
-
문과는 1학년 or 2핫년1학기 빡 즐기고 그 뒤론 끼리끼리 플레이라던데 이거 맞아요?
-
n제중에서 디카프가 젤 좋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프로모터,캔버스,어댑터,리트머스 이...
-
4시간 통학 + 주 16시간(이동시간 포함) 알바하면서 학점 최소 4.2만들면서 반수는 빡셀거 같다
-
생명 갈아넣으면 어찌저찌 될거 같기도 하고
-
역시 문만러라 살았다.... 저렙 허수 시절엔 ㅈㄴ 두들겨 맞고....벌점도...
-
12시까지 휴식 4
점심겸 휴식 하고 올게요
-
대통령께 뺨 얻어맞을 역대급 오답률 등장
-
과 후배들 팽기고 과생활 하고 이러는거도 나쁘지 않아요? 주변 공익들은 어떠나 궁금
-
수시위주로 원서 낼거긴 하다만 이왕 휴학하고 하는거 못해본 정시공부 제대로 해보고...
-
해도갠ㅅ잖나요
-
시대에 몇백 박는거보다 강대 전장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
손창빈T선지판단 수업 하시나용?? 한다면 언제쯤 할까용?
-
강대 스투 전장인데 통학시간이랑 수업시간이 너무 아까움 그렇다고 강사진이 대단한것도...
-
저는 녹차마루에서 돼지바로 취향이 변했습니다 원래 어머니께서 돼지바를 제일...
-
ㅜ
-
연대 간 다음 고뱃달고 오르비에서 헛소리하기가 제 버킷리스트에 있어요.
-
설맞이 풀고싶다 1
드릴끝내면 풀어야지
-
오늘 할 것 0
7더프 오답, 복기하고 내일부터 다시 돌아가야지..!
-
7덮 언매 0
88이면 2는 나올까요?
-
봇붕이들 필독 6
8월 7일 총집편 cgv 개봉 확정!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점수 93 (문학 -3, 언매 -4) 잘봤으니 집가서 후기씀 이감 4-1
-
늙근 틀다기는 요즘 슴살들의 말에 충격을 금치모탯서요
-
rpm 수2 분철 신청할려고 하는데여 2권을 분철된다는데 답지, 교재 이렇게...
-
정시는 가나다군에 각각 1회씩만 지원가능하다는데 이거 다 지원해서 더이상 정시...
-
또 하나의 적 '무더위'…수험생 '여름 슬럼프' 극복하려면 1
[앵커] 일찍 찾아온 더위와 궂은 장마철 날씨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느끼시는...
-
모든걸 바꿔노아
-
문학연계 강민철 듣고있는데 익히마 문학은 뺄까요? 문학도 퀄 좋음?
-
지문 하나 통으로 날렸네 그냥 답이 없다 ㅅㅂ
-
이번 달 목표 1
국어 고 1모고로 2등급 이상 만들기, 나비효과 완강. 수학 뉴런 수1,2미적분으로...
-
내일 코노가야지 4
흐흐 가서 오랜만에 노래를 불러주자
-
이분이 없었다면 수학 시간이 3배는 더 고통스러웠을것
-
마일드 참치에 컵반이다..
-
어떻게 하시나요 수학이 다른과목이랑 다르게 수1수2확통이렇게 필수 선택이 있잖아요...
-
동뱃 못달고다니겠음 13
헛소리 프리패스권같아요..
-
왜 어제 아침 이후로 안 들어왔는데 투데이가 6인 거야 염탐을당해버려...
-
카페가고싶다 1
혼자가긴 싫은데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이건 봐야지 ㅋㅋ
-
주석단어 및 보통단어 30개
-
아 연애하고싶다 4
아침부터...ㅋㅋㅋㅋ
-
원래 내 루틴이 아침에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점심에 식사권쓰고 밥먹으면서 씻고오는건데...
-
그 중독으로부터 조금 멀어지는 실험을 해보자. 무언가를 깨트리는 것은 경계를...
-
실모라이브온 2
렛츠고
-
생윤 커리 질문 0
생윤 안정적으로 1등급 맞고 싶은데 지금 김종익 잘기출 끝내고 검더텅 1회독...
-
궁금궁금
-
6수 중단합니다 22
힘든 코로나 시기를 끝내고 경제사정이 나아지나 했는데 이번 르X 손가락 사태로 다시...
16번 뭔가요 ㅋㅋㅋ ㅠㅠ
갑 교환이론인줄 알고 ㄱ 나가리! 했는데..
근데 수특이나 수완에 국제정세 관련해서 교환이론이 수록되어 있나요?
먼저 푸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
수완 9p에 당구공 표시해놓구 교환이론이 미시적 성격뿐만 아니라 국가 간 거래 행위를 설명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거시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진술이 있어요.
참고해보시고 9평 준비 잘 마무리 하시길 !
아 그건 알고있었는데 '자율적으로 재정의 할 수 있다'는 설명은 처음 들어봐서요
그리고 표문제 좋은거같아요 ㅎㅎ 8번 풀면서 전체인구가 감소할 수 있다는걸 새삼 상기시켰네요
ㅎㅎ 문제 잘 푸셨다니 다행이네여 칭찬 고맙습니다 _ _)
도표 다틀렸어요..ㅜㅜㅜ 해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ㅜㅜㅜㅜㅜ
빠른 시일 내에 주요 문항 해설지 마무리 작업해서 올릴게요 !
오와감사해용!
넵 !
2번문제 2번 선지
갑의관점은 ~ 여기서
갑의관점이 교환이론인데
교환이론 자체에서는 정신적 보상이나 비용을 간과라기보다 설명가능하다고 하는것이 맞지않나요?
가령 비용을 투자하여 보상을받을때 이보상이 물질적 보상뿐만아니라 비물질적 보상도 있다고 배워서요..
좋은 질문 고맙습니다 !
교환이론적 입장에서 '비용대비 물질적, 비물질적 보상을 모두 고려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론적 입장의 제약조건이 되는 제시문에서
갑은 전쟁 성노예 피해자 문제를 물질적 혜택, 가해 당사국에 대한 금전적 보상 및 배상을 요구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정신적 보상이나 비용을 간과한다는 비판이 가능합니다.
한편, 1번, 3번의 갈등론적 진술, 4번의 교환이론적 진술, 5번의 교환이론에 대한 비판(수완 9p 참고!)적 진술은 각각 선지에 제시된 바대로 갑, 을의 입장과 대응하지 않습니다.
가장 적절한 진술을 고른다는 점에서 정답은 2번입니다.
푸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답변듣고 명쾌하게 해결됬어요ㅋㅋㅋ 제가너무 보편적으로만 생각해서
문제제시문에 국한되게 생각치 못했네요. 도표문제...짱입니다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14번 문제 해설좀 부탁드려요
사회 계층화 현상을 보는 (가) 기능론적 관점, (나) 갈등론적 관점 입니다.
ㄱ. 기능론적 관점은 갈등론적 관점과 달리 균등 분배가 인재의 적재 적소 배치에 어려움을 야기한다고 봅니다.
(응답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면 14학년도 수능 11번으로 보충하세요 !)
ㄴ. 기능론적 관점은 갈등론적 관점과 달리 사회적 위신, 정치적 권력, 경제적 부 등의 다차원적인 기준으로 계층화 현상을 설명합니다.
(응답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면 15학년도 9월 3번, 14학년도 9월 18번으로 보충하세요 !)
ㄷ. 기능론적 관점과 달리 갈등론적 관점은 생산수단의 소유여부라는 경제적 기준 하나로 계급분화를 설명합니다.
(ㄴ과 동일)
ㄹ. 이것 때문에 질문하셨을 텐데요.
갈등론적 관점에서 계층화 현상, 즉 사회 불평등 현상은 사회에서 타파해야할 대상입니다.
따라서 타파해야 할 사회악이고, 사회에 필요한 것이라고 보지않습니다.
반면, 기능론적 관점은 계층화 현상은 사회에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과 순기능을 강조합니다.
갈등론적 입장에서 계층화 현상이 필요악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그러므로 답은 ③ ㄱ, ㄴ, ㄷ 입니다.
+) 14번 문제의 (가), (나) 지문은 수완 73p 테마1(데이비스, 무어 vs 앤더슨)을 참고한 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
푸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1.
5번 문제 선지2번 발레학원이 왜 예기 사회화인가요?
학원은 그냥 사회화아닌가요?
(근데 수학학원 이런건 어디속하죠?
아니면 그냥 유딩때 할일없어 엄마가 보내는 피아노학원 이런건 그냥사회화이고
피아니스트가 되기위하여 다니는 피아노학원은 예기사회화고.. 뭐 이런건가요? )
2.
선지 4번은 역할긴장 맞죠?
아버지라는 지위에서 발레리노 계속 반대할까 지지해줄까 하는 두가지 상반된 역할 사이를 갈등하는 건가요?
근데 이 문제의 역할 갈등은 2013년 4월 경기도 3학년 12번 문제(아래 참고)에서의 갑의 갈등과는 다른 거죠? (갑의 갈등은 역할갈등이 아닌거죠?)
[제가 말한 12번 문제 제시문:
어느 날 갑의 아버지는 외국에 출장을 가게 되었다며 갑에게 같이 다녀오자고 했다.
갑은 얼마 남지 앟은 지필고사를 앞두고 아버질르 따라 가야 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여 담임선생님께 체험학습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3.
문제를 풀 때는 16번 ㄱ을 옳다고생각을 하긴 했는데,
상황정의로 이해하여 상징적 상호작용은 안되나요?
A1.
미래에 속할 집단에서 요구하는 행동 양식과 규범, 가치 등을 배워가는 과정이 예기사회화로 정의됩니다.
지문에서 빌리가 발레리노를 꿈꾸며 발레학원의 발레 수업에 참관하여 사회화를 겪는 것으로 볼 때, 발레학원에서 빌리는 예기사회화를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덧붙인 질문에 대한 답변인데요.
예기 사회화는 '미래에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학교 입학 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회사 취직을 앞두고 받는 신입사원교육 등이 해당'(교학사 사회문화 교과서 참조)됩니다.
이를 근거로 볼 때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하여 다니는 피아노학원에서 배우는 과정은 예기사회화로 볼 수 있겠습니다.
A2.
네. 아버지가 자신의 뜻을 따라 엄격하게 아들의 진로를 대할지, 아들의 뜻을 존중해서 진로를 결정하도록 도울 것인지 사이에서의 역할 긴장(한 가지 지위에서 서로 다른 모순된 역할 간 긴장)에 해당합니다.
첨부한 제시문에 따르면 지필고사를 앞두고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으로서의 역할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하는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아들로서의 역할 사이에서의 역할 갈등(서로 다른 지위에서 요구되는 모순된 역할 간 갈등)에 해당합니다.
두 사례 모두 역할 갈등의 범주에 있지만 양상은 조금 다릅니다.
자신의 뜻을 따라 엄격하게 아들의 진로를 대하는 게 어떻게 아버지의 역할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역할 긴장에 대한 질문은 많이 받았었는데 왜 역할이냐는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도 받게되네요.^^
지위에 따라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양식이 역할로 정의됩니다.
자신의 뜻을 따라 엄격하게 아들의 진로를 대하는 행동양식이나
아들의 뜻을 존중해서 진로를 결정하도록 돕는 행동양식 모두
지위에 따라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여러가지 행동양식들 중 하나이고,
지문에서는 빌리의 아버지가 두 상반된 역할 사이에서 갈등을 겪다 후자의 행동양식을 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공하세요^^
아...큰거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A3.
'자율적으로 관계를 재정의할 수 있다'는 진술은 상징적 상호작용론(학생이 말한대로 각 당국의 상황 정의로 해석)과 교환 이론(각 당국이 이익과 손해의 관계를 호혜적 원리 하에 조정) 모두에서 수긍할 수 있는 진술입니다.
1.
6번 병은 왜 갈등론인관점인가요?
2.
10번 선지1번은 공식적+비공식적 사회화기관 모두 통합하면 그냥 사회화기관인데
모든 사회집단은 사회화기관이므로 옳은건가요?
3.
11번 문제는 (나)가 순환론인가요 종속이론인가요?
순환론이면 선지 3.4가 안 맞는 거 같고
종속이론이면 발문에 '사회변동' 대신 '근대화' 여야될것 같고.. 해서 헷갈리네요.
4.
18번문제 ㄴ은 왜 옳은 건가요?
'기능론때문에 헷갈리지만, 기능론에서도 '부정하지는 않으니까' ㄴ도 맞다고 할 수는있겠네'
라는 사고로 풀어도 괜찮나요?
에휴.. 진짜 질문 많네요.. 맞은문제도 진짜꼼꼼히 보다가 이런 양의 질문이 나와버렸네요
정말 감사해요 저세상님.. 제가 오르비큐에서 풀어본 첫 모의고사에요
감사합니다+_+V
A1. 외집단과 갈등상황이 내집단의 연대를 강화한다는 사실은 기능론적 관점뿐만 아니라 갈등론적 관점에서도 수긍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로 인한 순기능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내집단의 불평등이나 부정의에 무관심하게 하는 이념성에 주목하기에 갈등론적 관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A2.
그렇습니다.
선지 1번은 공식적 사회화 기관이거나 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이냐는 질문, 즉 사회화 기관이냐는 질문과 같습니다.
정확히 추론하였네요.^^
A3.
11번 문제는 그동안 정말 질문이 많았던 문제인데요.
진화론/순환론, 근대화론/종속이론 두 범주를 종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출제의도로 낸 문항입니다.
(가), (나) 모두 진화론적 관점이며 (가)는 근대화론적 관점, (나)는 종속이론적 관점에 해당합니다.
A4.
'배분의 공정성'은 기능론적 관점(사회의 필요에 따른 인적 자원의 합리적 배분과 개인의 능력에 따른 사회의 희소가치의 합리적 배분), 갈등론적 관점(기득권적 비소수집단의 착취구조 타파, 소수집단의 차별 대우의 원인인 제도의 모순 타파)에서 모두 지향하는 개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ㄴ은 갑, 을의 공통 입장에 해당하므로 옳은 진술입니다.
답변 내용 토대로 잘 피드백해서 이 시험지로 많이 얻어가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느라 수고 많았어요.^^
10번문제 갑이 소속집단이고 을이 준거집단으로 푸는거맞나요? 이문제가뭘물어보고싶은건지 잘모르겠는데 설명좀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11번에서 4번선지가 옳은이유도 알려주세요!
[Q1] 갑이 소속집단이고 을이 준거집단으로 푸는거맞나요? 이문제가뭘물어보고싶은건지 잘모르겠는데 설명좀해주세요 ㅠㅠ
[A1] 갑이 소속집단, 을이 준거집단에 해당합니다.
10번 문제는 사회 집단 및 사회화 기관의 분류 기준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자 한 출제의도 하에서 만들어졌습니다.
1번 선지에서 사회화를 목적으로 하거나 (사회화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부수적인 사회화를 담당하는가?라는 질문에서 공식적 사회화 기관이거나 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인가?라는 질문으로 추론하여 나아가 사회화 기관인가?라는 질문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8번해설있나요??저는왜문제가안풀릴까요ㅠㅠ으엥
9번도ㄱ이랑ㄹ이헷갈려요...ㅠㅠ나레기...
근데12번에3번선지는옳게고치면어떻게되나요?바르게고칠수있는선지가아닌가....(알수없는건가요)
20번에ㄷㄹ도모르겠습니다....쓰레기빨리구제해주세여
이 선공개글 말고 정시시행 이후에 올라온 글이나 썼던 9월 직전 모의관련 글의 질답을 확인해주세요.
9번에 대한 설명이 답글에, 3개 표문항 해설이 주요문항 해설지에 있습니다.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_id=6486962
(선공개 9월-홀수형-과 정시시행 9월-짝수형-이 보기나 선지배열이 다르니까 참고하세요^^)
[A1] 9번-ㄱ, ㄹ
- 가정과 일터의 결합정도(농>정>산),
- 구성원의 익명성(정>산>농),
- 정보 확산의 시공간적 제약(농>산>정)으로
ㄱ. 'A가 정보사회이면 D는 산업사회'라는 설명은 옳습니다.
ㄹ. 위의 세 가지 사실에서 'C가 산업사회이면 F가 정보사회'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A2] 12번-3번선지
가구의 평균소득은 해당하는 가구의 총가구수와 총소득을 알아야합니다.
00년 10년 두 연도에서 모두 해당 수치를 알 수 없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A3] 20번-ㄷ, ㄹ
ㄷ. 상-중 혹은 중-상 세대 간 이동 비율에 해당하는 빈칸(0~15%)을 고려할 때,
상승이동은 10~25%, 하강이동은 25~40%로 하강이동이 상승이동보다 적지 않다는 것은 옳은 설명에 해당합니다.
ㄹ. 상-중=0%일 때 중-상은 15%로 정해집니다.(두 빈칸의 합이 15%이므로)
이때 부모 세대의 계층구조는 상, 중, 하 순으로 30%, 45%, 25%의 구성비를 갖고
자녀 세대의 계층구조는 40%, 20%, 40%의 구성비를 갖기 때문에
부모 세대보다 자녀 세대에서 사회 통합의 필요성이 두드러지므로 틀린 설명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