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영화
혼자 심화영화 보러가는길..수능 끝나니까 가벼우면서도 뭔가 센치하고 씁쓸-하네요 ㅋ...
예약할때 보니 관람인은 나 포함 2~3?명..
마침 저녁까지 안먹어서 치킨 뜯으면서 보려는데 이거 완전 원큐에 혼술 혼밥 혼영화 군요...
(단호) 옆구리 쓸쓸하지 않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혹시 여기 있으려나 나 19번이야 가군 나군 똑같이 썼던데 나랑 같은 학꾜가자......
-
181818 2
레벨 18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18학번 새내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7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9대 기획부장입니다.드디어 수시 합격자 발표가...
-
아 18... 1
18번 프린트해서 풀어보니 3분도 안걸려서 풀림... 아 ㅆ... 걍 프린트...
서강대생인데 수능을보다닛!!!
성균관대 아닌가요...?
ㅈㅅ
국영화하고 민영화 섞어놓은줄
ㄷㄷ
저 예전에 힘들때 심야 혼영 맛들려서 매주 수요일 밤마다 한두달 정도 간적 있었는데, 사람도 거의 없는 시간에 하도가니깐 알바분이 그냥 알아보시게됨..
흠...수능 끝나고 영화관을 처음 가는거라...근데 영화관 알바들이 참 훈훈하다 들었네요.ㅎㅎ..
헤헷
혼 하면 자꾸 "혼이 비정상"이 떠올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