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사러분들 수능치기전에 약속합시당
1.이번에도 분명히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개뜬금 없는 선지가 나올 거에요
그러면 일단 주관을 버리고 제시문에 의존하고 사상가에 입각해서 예시를 들어 생각해보는거에요
ex)요새 핫한 칸트의 모든 준칙-> 이성적이지 않은 인간의 준칙이 될까? ->x
제가 생각 할 땐 수능은 저런 추론을 요구하는 거 같아요
2.선지 5번까지 전부 읽읍시다
저희는 사탐이니까 시간이 남아돕니다 전부하셔요
3.제시문이 누군지 모를 때 선지를 보세요 그럼 유레카입니다
4.발문을 꼭 확인하세요 이 망할 반론이라는 단어에 밑줄을 안줌
저도 이거 때메 9평 생윤 5번인가 4번틀림ㅋㅋㅋ
5.이거 수환쌤한테 배운건데 도저히 선지 판단이 안서면
vs를해서 판단하세요
ex)모든 준칙은 도덕법칙에 부합 vs 일부 준칙은 도덕법칙에 부합x
당연히 후자를 선택해야겠져?
6.만점받으세요
다들 화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좋은 방법입니다. 강추!!!
제발 생윤!
ㄹㅇ 윤사는 솔직히 느긋한맛이 좀 있음..
윤사문러인데 사문은 뭔가 쫓기는 느낌이있음.....국어풀때의 느낌이;;
오 저도 이렇게 풀었는데 9월에 48점맞았어영 !!!
생윤 지문독해로 다품
감사합니닿ㅎ님도건승하세여 사탐꼭50 50받읍시다
제시문이 누군지 모를때 선지 보는거 정말 유레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너무 평범한 지문 나오면 선지 없으면 답을 못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