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1 응시자에 조금 모자라게 수험생들이 응시함을 발표하였습니다.
1등급컷은 낮은 반면에 만점자의 백분위는 99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상위권들은 탄탄하게 공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까지 ebs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ebs에서 킬러 및 비천체 지엽들이 많이 나온다는 사실은 올해 처음 응시하는 학생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단권화 시켜가는 작업을 반드시 거쳐가야합니다.
수능의 경우에는 내용의 연계를 9월 평가원의 경우에는 그림을 연계하였습니다.
특히 9월 평가원의 경우에는 미리 공부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굉장히 시험장에서 고달팠을 문제 입니다.
천체 물론 중요합니다.
단지 비천체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은 ebs라고 강하게 자신합니다.
지구과학에 지엽은 없습니다.
평가원에 한정해서는 말이지요.
당해년도 ebs에서 비천체에서의 지엽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른 자료와 비교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노력했고 열정이 담았습니다.
6번 문제입니다. 여기 ㄷ선지는 쉽기는 하지만 ebs연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기출에도 안나온 소재이고 다른 생명가능지대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비교하는 선지는 올해 ebs에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밑의 문제에서 확인해보시면
아마 풀어보시면 완전히 동일한 상황을 묻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지구과학 기출에서 문제풀이의 다양성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문제 풀이의 방향성을 ebs가 결정지어주기도 합니다.
물론 쉬운 문제였으나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 자료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어느정도 사전에 짐작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문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ㄱ선지 때문에 상당히 애먹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해 ebs에서 사태의 종류를 구분하게끔 서술하고 있고 이에 따라 수험생은 구분하여 학습했었어야 합니다.
또한 ㄱ선지 그대로 ebs에 존재하였는데
ebs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ㄷ번 선지에서 테일러스가 어느 사태에 속하는지를 학습하는 지를 요구하고 있고
이를 정리하였다면 쉽게 넘어갔을 겁니다.
아래는 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이제 다음문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안봤으면 상당히 애먹었을 것이고 또한 시험장에서 확신을 가지기 힘들었을 문제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ㄱ과 ㄴ의 부분에서 판단기준이 애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나 이 또한 연계된 사향이며 아래 사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ㄷ선지에서 언급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은 확장적으로 황사 발생시에 유원지의 대기상태와 우리나라의 대기상태를 구분하여 정리할 필요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다음문제로 넘어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셨고 특히 ㄷ번선지에서 많이 막혔고 실제로 많이 틀린 문제입니다.
굉장히 낯선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놀랍게도 ebs연계라는 사실입니다.
2개 자료의 혼합으로 파악 할 수 있는데 차근차근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ㄷ선지에서 어느 곳이 어느 곳보다 에너지 이동량이 많은지 적은지에 대해서 학습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ebs를 보겠습니다.
계절에 따른 태양복사 에너지와 지구복사 에너지의 그래프의 이동에 대해서 묻고있습니다.
즉 변동이 가능함을 묻고있고 또한 그에 따라서 여러가지 변화양상을 묻고 있는 문제입니다.
만약 2문제를 정확하게 학습하였다면 9월 17번을 보고 (가),(나)를 각각 계절을 판단한 뒤에 2번째 ebs연계문제를 떠올렸을 것이고 평형이 이동했으므로 교점도 이동했다는 사실도 간파했을 것이고 이때의 지점이 표시된 0으로 나타낸 지점임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즉 이 시점에서 첫번째 연계문제를 떠올려서 0인 시점에서 이동량이 최대겠구나
아 B위도대가 C위도대보다 크겠구나
라고 판단해 주셨으면 됩니다.
아래는 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솔직하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오탈자 수정 전 파일을 들고 왔습니다.
여름철이 아니라 북방구 기춘 겨울철입니다.
정오표에 반영되어있고 오늘 중에 수정된 파일로 판매 될 예정입니다.
기존 구매자들은 재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문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쉬운 문제이기에 틀리신 분은 거의 없다라고 생각되지만
ㄱ선지 판단에 있어서 ebs에 나온 사항이라는게 짚고 넘어갈 사항이어서 들고왔습니다.
ebs내용을 보겠습니다.
아마 이 문제를 정확히 풀고갔다면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엇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묻고있는 상황이 정확히 동일합니다.
아래는 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다 끝났습니다.
꽤나 좀 어려운 문제들이 거의 ebs에서 연계된 사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번 시험에서 크게 느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구과학은 타과목에 비해서 연계교재의 중요성이 매우 두드러지는 과목중에 하나입니다.
발문처리에서 직접 인용하는 경우도 존재하고,문제 유형을 그대로 따와 쓰는 경우도 존재하며
그림만을 인용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작년 9월평가원 암흑성운문제)
또한 이번 17번 문제처럼 2개의 ebs자료를 합하여서 출제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에 마지막에 볼 수 있는 단권화 자료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학습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에
인강에서 집어주는 것 만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합니다.
제 자료만 보면 다 맞을 수 있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가원이 어떻게 연계시키는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ebs를 보시면서 제 자료를 같이 겸하시면 굉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의 요구가 있으셔서 폰트를 나눔폰트 기본으로 수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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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구매해주심에 보답하기 위하여
기존 연계교재를 구매하신 분들중에
후기를 남겨주시는 선착순 10분에게 기출정리집을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후기를 남기시고 이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는 순서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음
출이고 출여서 -> 추리고 추려서......
으앙 수정할게요 ㅠ
EBS 지엽정리 발표 언제 날까요..? 10시부터 들락날락 했는데 아직일까요ㅎㅎ (소근소근)
요거 작성하다가 지금 뽑구있어욧
헷 넵!
후기 이벤트는 아직 진행중인가요..? 수만에 올렸는데...
cba4826@naver.com부탁드려요
평좋아서 믿고 구입했습니다 지엽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감사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