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야간 첫 주말을 맞았는데, 에피소드가 많음 ㅋㅋ
야간은 아침에 다른 빌딩으로 가서 자습을 하는데,
저는 항상 7시~7시 20분쯤에 가서 공부할 준비하고 그러는데,
.....
내 옆에 여자애가 있음... 얼굴 엄청 하얗고, 키도 아담해서 귀엽게 생김 ㅋㅋ
5일중에 한 4일? 그정도는 걔랑 바로 옆에서 자습했는데
이눔의 장이 어떻게 되었는지,
자꾸 트름이 목 주변에서 머물러서는 배출되지 않고, 계속 '트으윽'하고 소리가 남..
아 아 아 아 ㅏㅏㅏㅏㅏㅏㅏ 졸라 창피함..
또또또
아침에 뭘 많이 먹어도, 한 11시 쯤되면 배가 꺼짐,,, ㄷㄷㄷ 막 계속 꼬르륵 거림 한 5분 간격으로??
또,, 한 이틀은 배탈이 났는지,, 막 자꾸 배에 가스가 차서 '뚜웅'하는 소리? 막 자꾸 배가 꼬르륵 거려 아놔 ㅋㅋㅋ
아./.. 아아아ㅏ 잘 보이고 싶은데,,, 욜라 창피해서 죽것음
그래서 오늘은 화장실 쪽에 혼자 앉았음 ㅠㅠ 근데 오늘은 소리가 안나더군여 -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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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그런거 있는데....
그런것 보단 그냥 말을 거세여 ㅋㅋㅋ
그냥 쪽지는 해봤는데, 반지 크리 ㅋㅋ
반지요??ㄷㄷ....
재수하면서 연애 그런건 없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