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지망생분들한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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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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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말겠다.ㅠ 7덮 좌절하지말고 8덮엔 부수자는 생각합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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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과정 다틀렸는데 답이 20나옴 이번주 운 요기다 다썻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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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부터 듣게됐는데 시즌2 vod나 시즌1 vod 사서 안들어도 따라갈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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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님이 젤 오래 하시는건가 8수 이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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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특히 1-2 너무 어렵지 않으셨나요 숙대 기출 많이 써봤는데 이번 논술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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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한쪽만끼면 1
배터리 덜달음? 한쪽 고장나서 한쪽만 하루종일 끼는데도 배터리가 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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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우면 좋겠구만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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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망해본사람? 2
허어엉 재수하는데 작년이때랑 달라진게없어어 더프 열시미 말아먹었고 아니 선배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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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현역특 4
더프도 못쳐서 실전 테스트기회가 평가원 모의평가, 학력평가가 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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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4
팔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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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표가 국,사탐2과목 3등급인데 5월 말부터 시작해서 지금 기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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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t 유전 부분에서 이거 개쩐다 싶은 거 있나요? 0
몇년만에 돌아온 반수생인데 원래 풀던 방식이 몸에 익어서 백호t 유전자 표기방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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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좋아서 제대로 공부하고싶어서 대학 왔는데 전공시험 오엑스 퀴즈 인거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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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5 수능특강 독서 pp.259-260 쿤과 파이어아벤트의 과학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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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 3월부터 강대 다니면서 더프, 강모 등등 계속 쳤었는데요,그해 빌보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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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방어는 한 내 승리 아닐까? 나 기분 안좋을 필요가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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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빡센가요? 구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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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2면 7
문과 기준 어디 가나요... 혹시 인서울 가능한가요... 국어 4 뜰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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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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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깅이 레벨 0
올리기 뉴깅뉴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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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ㅈ망해서 어차피 원하는 대학 못가는데 여기서 남은 선택지는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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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 미리미리 글 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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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랑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몇월 더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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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생 7덮 3
작수 백분위 81 97 2 99 97 7덮 78 88 1 42 31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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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귀찮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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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걍 쫙풀림 언매랑 가나지문에서 폭사했음 대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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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어려웠던게 맞는거 같아서 일반적으로 2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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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뜨리기? 충격먹이규 공부자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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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진 매주 술약 들어왔는데 그냥 좀 마시고 놀다가 애들 개강하면 시작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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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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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존잘 남르비 많으니까 오라고 홍보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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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국어 0
푸신분들 난이도 어땠나요? 문학이 되게 어려웠던거 같은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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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질문 0
내년에 수능을 보려하는 예비군수생입니다. 사탐으로 공대가 가능해서 탐구과목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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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해보겠다고 바로 스카 갔는데 도저히 참을수가엊ㅅ어서 집에와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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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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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부터 읽을걸 ㅋㅋㅋㅋ 보기 안읽고 들어갔다가 걍 그 보기문제 날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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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특) 1
(수학 선택자수 + 과탐1 선택자수 + 과탐2 선택자수) ×20(즈음) = 국어 선택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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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야 이미 수도 없이 봐서 선지 원리까지 기억나서 훈련용으로는 이제 아닌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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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중에서임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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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료일까지 0
정신이 좀 없겠구만 바빠요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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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표지 4
처음에 시리얼에 떨어지는 하얗고 기다란 거 우유인줄 ㅋㅋㅋㅋ 하도 시리얼 광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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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마렵네 1
개구리야 도대체 어케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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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vs일반엔제 0
담주부터 서바 가는데 숏컷 유기하고 걍 일반앤제풀까요?? 엔제를 아직 사규랑 엔티켓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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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공부해야하나.... 3점으로 나오면 그래도 타격이 큰데.. 강의를 따로 듣기에는 부담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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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 ㄲㅂ 71 84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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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지구 시작해보겠다고 아등바등했던게 어제 같은데... 못 해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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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프 많이 힘들었나보네 ㄷㄷ
취업걱정없는 공대다니다가 때려치고 의대준비하는데 저는 그냥 죽기전에 사람의 목숨을 지킬수 있는 일 해보고 싶어서 하는것도 있고 인체 해부도 궁금해하고 피도 안무서워하고 근데 확실한건 돈도 되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요 저희가 잘사는 집이 아니어서
멋있네요 ㄷㄷ.
공대 다니다가 휴학하고 수능 준비하는데 공대 졸업하고 연구자로 사는건
제 적성에는 맞지만 가성비가 심하게 떨어져서
제 흥미도 충족시키고, 돈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에 의대를 목표로 합니다
의학에 흥미가 있으시군요 ㅎㅎ.
돈, 적성, 행하는 일 자체가 남을 돕는다는 점,나 라는 별 볼일 없는 인간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점이 끌려서 의대진학했습니다. 또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에 의사만한 직업이 없더군요.
별볼일 없다뇨 ㅋㅋㅋ.
저도이거궁금. 많은 의대지망생들이 돈이 가장 큰 이유일텐데 현직의사들은 돈만보고 오면 실망할거라그러고 ㅋㅋ 아무렴 공대보단낫겠지만은
예과생의 입장에서만 봐도 돈보고 오면 안된다는것을 알겠네요.....
물론 평균 이상의 풍요로운 삶을 사는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1억넘는 스포츠카 타고 비싼 시계차고 금수저처럼 허세부리며 살 생각 하는분들은 공부 때려치고 사업 하셔야됨;;
저 팀닥터 하고 싶어요!!
오오 그런 진로도 있었군요 ㅋㅋ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안성맛춤일듯 하네요
어느 나라에 가도 환영받는 직업
이상하게 한국에선 별로 환영을 못받는거같은......
지망생은 아니고 문돌이지만 안정적 삶의 메리트가 큰듯
미래일기는 명작입니다
로젠메이든이야말로ㅋㅋ
그 씹고전을 ㅎㅎ
요즘은 리제로 미만 잡입니다.
허 스이긴토 프사까지 거셧던 분이ㅋㅋ
요즘은 새벽의 연화 간간히봅니다
공부하느라 많이는 못보지만
ㅋㅋㅋ 수능끝나고 원없이 볼겁니다. 하루에 1쿨씩 돌림
??의머생아니셧나 클라리스님
아니 ㅋㅋㅋ 님이 원없이 볼거라구요.
저가 수능끝나고 하루에 1쿨씩 돌렸'었'고
끝나면 독일어 공부할거라서...ㅋㅋ
그럴거같죠?
네 그럴것같네요
독어 재밋을거같음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