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과 지망
전 건축 쪽에 관련된 관심이 많을 뿐더러
대학도 건축공학과로 가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하도 오르비에서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도 그렇고
건축공학과에 대해 거의 안 좋은 시선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외노자가 된다더니 한국은 전혀 전망이 없다느니
솔직히 한국에 안 있어도 전 상관없거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마음에 자꾸 바꾸려고 하는 팔랑귀라서 진짜.. (솔직히 기계 쪽도 좋아서 자꾸 왔다갔다..)
진짜 건축공학과 어떤가요? 진짜 전망 없나요?
그리고 건축회사에서도 건축이나 토목보다는 기계를 더 많이 뽑는다던데 이건 또 왜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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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과탑먹으면 취직 걱정 ㄴㄴ
경기안좋지만 전문직이어서 나쁘진않음 공대나오면 회사원으로 잘 붙어있어야하구요.. 근데 건축일이 힘들어서 대다수가 하다가 다른거한다네요.. 실무 경력도 쌓아야해서..
근데 세상일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