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더받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랜만이에요 3
슬슬 머리깎으러 가는 859기
-
반수생 지금 쎈 풀어도 될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6
건동홍 라인 재학 중이고 수능 본지 오래 됐습니다 교대 목표로 수능 다시 치려고...
-
얼버기 13
4시 입갤
-
학교 끝나자마자 자서 지금 깼으면 얼버기가 맞나...
-
수면패턴망햇네 0
그냥오늘은밤샐까
-
항상 화이팅
-
뭔 점검이여 ㅅㅂ ㅋㅋ
-
잠이안옴…ㅠㅠ 0
한시간 자고 에어컨때매 추워서 깼는데 2시간째 못자는중… 그냥 아예 새고 저녁에 잘까요
-
언매 강의 안하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언매 강의도 찬우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ㅈㄱㄴ 갓반고 하방은 생각보다 낮은데 (경험담) 아예 특목자사고들은 어떨지 좀 궁금함
-
쉬운문제에서 실수해서 시간은 시간대로 빨려서 다른문제도 못풀고 맞춰야 할거 틀리니까...
-
ㄹㅇ 언제든 바로 녹음할 수 있게 준비해놔야하나
-
그래서 주겼더니..피가..
-
찬란히 빛이 쏟아지는 새벽 오래 닫혀진 문은 산천을 울리며 열리었다 그립던 깃발이...
-
아니 이양반 1
롤을 껐다키라고 했는데 컴을 꺼버렸네
-
세월이 야속하구나
-
나이메타 뭐지 8
제 나이 맞추면 2000덕을
-
딱 결심했다 3
아이스크림먹고 3시반엔 자자
-
아예 못하나요? 아니면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핸드폰 주나요? 그리고 개인...
-
새벽 단잠 속 꿈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구나
-
05하기 어렵네
-
대치가 또 파스타맛집 성지인데
-
난 처절하게 울 때가 행복하다
-
초딩 사촌동생이 쓸법한 프사라던데
-
같이 얘기해줘 제발. . . . 너무 외로워 갑자기
-
난 햄버거 먹고싶음
-
볼때마다 세월의 무상감이 이루 말할수가없다
-
난 반말하고 03분은 존댓말쓰는 기이한현상...
-
미적 기출 하려는데 다른 선생님거 들어보고 싶어서요 양승진 기출코드랑 이미지...
-
훈t보고 동류항 슈슈슉 계산법 따라하다 보니 6평쳤을 때랑 비교하면 2배는 빨라진듯
-
수능 백분위로 9
90 99 2 99 99 이런식으로 나오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국 수 영 화1...
-
오르비너무고요해 9
아직자긴싫은데
-
계단에 올라갈때 감정이 섞이질 않듯이.. 공부도 한 발 한 발 그냥 내딛는거임
-
공부계획 수립중 2
3일동안 할 벼락치기 과정을 생각중 14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이걸 3일에 어떻게...
-
몰래 먹는 과자만큼 맛있는 게 또 있다냐?
-
ㄷㄷ
-
실물이 너무 예쁨. 영어로 뭐라고 쓰여져있는것도 간지나고
-
확실히 조용하네 3
작년 이맘때쯤은 활발했는데 말이지 아무튼 자러감... ㅎㅎ 그냥 요새 재밌는 게...
-
유신T 0
유신T 독서 들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강의하시는 분 없을까요? 인강이든 현강이든
-
잘자요 4
나의 사랑 오르비언 여러분
-
눈팅해도 재미가옶음 좋은거겟지
-
알바노?
-
킬캠다품 0
케케 재밋네요
-
집가서 4
소주한사바리
-
하루종일 공부하고와도 잠 안올땐 안와서 너무힘듬 ㅜㅜ
-
내가 또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 같은 때마다 보는데, 사실상 최초의...
우와 연치.. ㅠㅠ 응시과목이랑 몇점이셨어요?
쪽지 확인해주세요
와.. ㅋㅋㅋㅋㅋ 붙으실만한 성적이셧네요 ㄷㄷㄷㄷㄷㄷ
고마워요
과외 하시나요?
아뇨 ㅎㅎㅎ 2년 시한부인생을 과외하며 살긴 좀 그렇네요
시한부 ㅋㅋㅋㅋ근데 의대에서는 등록금말고 들어가는돈이 많다던데 사실인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
딱히 의대라고 더 들어가는건 없어요. 나중에 수련받을때 돈이 좀 드는걸로 알고있어요
수련받을때 돈이드나요..?
의국비로 좀 든다고 하는데 그냥 들은거라 자세히는 몰라요.
그 지역은 미팅 많이 잡히나요?
ㅋㅋㅋㅋ 왤케 미팅댓글이많지
그러게욬ㅋㅋ
안잡히진 않아요
제 최근 글 보시고 답해주세요!ㅜㅜ 정시셔서 잘 모르시려나ㅜㅜ
순천향, 인설같은 높은대학 , 3합5같이 최저가 너무 낮은 대학 (건양대 서남대 제외)빼고는 거의 다 붙으실거 같은데요?
전문가가 아니니 너무 신뢰하진 마시구요
지방이시면.. 맛집 많나요?
먹을건 많아요 ㅎㅎㅎㅎ
안온다매!! 다신 가지마여!
사요나라~~~
30대에 1학년인 분 있어요?
30대는 없어요.
1학년에 25살인..여자도있나요..흑
여자는 없는데 그렇게 문제될만한 나이도 아니에요. 군대도 안가시니...
헐.. 의전원은 많아서 있는줄알았는데...(29에 준비하는데..)
의전원에는 많아요. 예과는 없구요
동기분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사수이상부터는 나이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상문제라 자세히 알려드릴수는 없고요 4수이상이 10프로는 넘어요
23살에 예과1학년이면 의대특성상 위계질서도 있고그런데 학교생활하기에 힘든점이 많을까요..?
분위기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23살 이상분도 많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것같은데 저는 현역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수학문제집좀 추천해주실수있나여? 난이도 골고루 분포되있으면좋겠는데. .
.....난이도 골고루 분포되어있고 수능형 문제집은...오르비 실모?, 메가n제 정도요..
제 고백 왜 안받아줌?
저 싫음?
마시로라면 받아줄듯. 아니 내가 먼저 했을지도 ㅋㅁㅋ
유노빙의해서 칼들고 님 숙소 찾아가서 구멍으로 두 눈 부릅뜨고 "오야스미"해야겟다
다메요
그럼 나의 사랑을 받아주오
오마에 고로슨다!
근데 의대생들 대부분 잘사나요?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근데 평균적으로는 잘 살죠. 아버지가 의사이신 분도 있고
동아리 뭐뭐 하셨어요??
운동동아리 하나 들었어요
공부법에 관해 쪽지로 질문해도 되나요?
네. 답장이 늦어질지도 몰라요 ㅠ
그럼 댓글로 질문할께요!..수학이 만년 3등급 끝자락이라(문과) 문제를 분석해봤더니 제가 개념을 가볍게 훑고 양치기를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4점부터 헉헉거려서 요번에 개념서 싹다 사고 개념도 원론적인것 까지 알려주는 선생님강의를 듣고 개념서를 씹어먹듯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물론 현재는 씹어먹는 수준은 아니고 전상태보단 개념의 폭이 넓어진 상태입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전에 풀던 풀이와 비교해봤을때 달라진 점이 안보이고 제가 문제를 풀면서도 개념을 다 생각하면서 푸는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풀 실력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요즘 수학공부에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는 개념 보고 그 개념 관련 양치기를 했는데 그게 통하지 않으신다면야 ㅠㅠ. 죄송합니다 오르비에 상주하는 수학선생님께 한번 물어보세요~
네~ 답변감사합니다:)
98현역입네다ㅎㅎ
저번 질문에 6/9/수능 성적 쪽지문의드렸는데 가볍게 무시당해부렀ㅠ
현역이실적 하루 실공부량 14시간 뽑아내셨다고하는데...
하루를 어떻게 쪼개면 그렇게 알차게 보낼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ㅋㅋㅋ
혹시 있으시다면 멘탈관리비법도 좀 알려주욯ㅎㅎㅎ
(질문이 너무많네; 죄성ㅎ_
69수능성적은 링크타고 댓글 보시다보면 있어요 ㅠㅠ. 저도 사람인지라 귀찮답니다 ㅎㅎㅎ.
아침 7시반 등교 23시반 하교면 16시간이 생기는데 밥먹는시간 합 2~30분, 휴식시간이 1시간을 넘진 않으니까 최대 15시간 정도가 나오네요. 체육시간이나 자습에 노이로제걸린 쌤 시간 빼면 12~14시간정도 나올거에여~
그리고 저도 멘탈관리 못하는 편이여서요 ㅠㅠㅠ.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생물공부 어떻게하셨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될까요
생물은 그냥 양치기로 했어요. 그리고 모르거나 애매한 개념은 개념서보고 문제 밑 여백에 쓰는 습관을 기른게 큰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백호 올인원 실전문제는 꼭 푸시고 기출도 최대한 많이 돌리세요. 더 자세한 것은 저 링크타고 들어가서 쭉 읽다보면 있을겁니다
직독직해인강 ST 듣고있는데요 신택스갈필요없이 바로 기출의고백 기출풀면될까요 ? 그다음에 리앤로 들으면되나요 ? 영어 잘모르겠어요 ㅠㅠ 수학은 정승제쌤께 엄청여쩌봐서 알겠는데 영어는 불안하네요 ㅠㅠ
리앤로가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산택스같은 구문독해 하나쯤은 푸시는게 좋을거에요
리로직 이명학쌤 독해인강요 그냥 신택스 ST 체화용으로 쓰면될까요 ?
인강을 안들어서 산텍스 빼곤 뭔지 몰라서 섣불리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수학 한완수로 공부하셨어요?? 하셧다면 어떤식으로 공부하셧어요?
아뇨 ㅎㅎㅎ. 한완수 본적도 없어요 ㅠㅠ
대학병원 외과교수가 꿈인 고3입니다. 외과가 비인기과라고 들었는데 그럼 교수가 되기 좀더 수월한가요??
예과라서 잘 모르지만 교수 되는것은 어느과나 다 힘들다 하네요. 운과 인맥과 실력이 모두 따라줘야하니
비인기과는 대부분 전문의 자격취득 후 개원하기가 힘들거나 취직 자리가 적은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남아 교수하려는 사람이 많고 특히 외과는 적체가 심해서 타과보다 교수되기 어려워요
교수가 되려면 학벌 뿐만이 아니라 실력이 출중하고 운도 따라줘야 해요. 학벌은 서울대면 메리트가 크구요 기본적으로자교에서 교수 할 생각을 해야합니다. 운이라 함은...예를 들어 자신이 항문외과 전공인데 해당전공이신 교수님이 은퇴하시지 않으면 자리가 없겠죠?
공부하기싫을때 어떻게하셨나요?
애니보거나 여행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