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덕선짝이 정팔이라고? 택이라니까! -논리의 오류: Kevintory's Kevinstory fifth
응팔에서 이미연과 김주혁의 대화를 보고
김주혁의 말투를 보고
덕선이 남편이 정환이라고 거의 확신하는 친구들은 택이와 덕선의 키스장면에 열폭?
뭐 ㅋㅋ
근데 좀 문제가 있어 작가에게 완죤 속아넘어간거지...
그러니까 왜 결과를 보고 원인을 분석해?
원인을 보고 결과를 분석해야지?
그니까 왜 현상을 보고 본질을 예측하냐고
본질에 입각해 변화를 감안해야지.
택이가 아버지 생일선물을 사주기 위해 덕선에게 자문을 구하고
덕선은 자기에게 주는 선물인줄 알고 "핑크장갑"을 추천해....
음... 난 여기서 딱 걸렸다고 생각했어
즉, 작가는 덕선이 "핑크장갑"을 말하게 해서 둘의 미래에 대한 힌트를 숨겨놓았던 거지.
핑크=더럽 더럽 ㅋ 더럽게 짜증나 ㅋㅋㅋ
근데 왜 다들 김주혁 보고 정환이래?
이런식이면 수능 빈칸문제와 순서맞추기는 절대 만점이 나올수 없어
응팔을 보며 느낀 논리와 스킬로 탑을 구현하는 논스탑 색시캐빈의 단상 ㅋ
본질을 보자구요 현상을 탐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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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아니셈
두번째 문단 4번째 줄부터 올해 수능영어 34번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아 네 저도 봐야 겠네요 다음엔 그걸 올려야겠다
그럴지도? ^ ^;; 글쓴이의 "주장하는 바!" 가 어디 부분에서 보이시는지?
ㅋㅋㅋ 독해도 함정적 표현에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거든요
글, 쓰~~~~윽 읽고 글쓴이의 "주장하는 바" 보이지 않는 수험생들. 시간 조금 더 남았으니 '주장, 요지, 제목' 유형 편에 집중집중!! 양치기라도 일단 시간이 부족하니 집중, 몰입!!!
쓰윽? SSG.com?
작가의 의도. 흘려두는 장치의 매력
색시한 19일 영문법, 색시한 수능기출 대박의 조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