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수 고자인데 도와주세요
경우의 수는 어떻게 공부해야 합니까?
전혀 감을 못잡겠네요
미적분은 개념을 알고 응용을 요리조리 잘해서 푸는게 할만한데
확통 경우의수는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합의법칙 곱의법칙 안다고 다풀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양치기해서 풀이를 죄다 외워버리는게 답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8부터 정시는 확통이랑 통사,통과만 응시하는데 논술은 지금도 미확기 다 내고...
-
[단독] 첫 인구부 장관에 여성 거론…"저출생 어려움 체감해야" 13
저출생 문제에 대응할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인구부) 신설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
체력이 딸린다
-
정시로 '-1명' 이월될 상황이라서 몇년 뒤 수시에서 1명 덜 뽑기로 하고 정시...
-
와쿠와쿠
-
ㅋㅋ 관심 없을려나
-
학교 측의 결정도 이해가 안 가는 결정은 아닌거 같기도 함 28수능부터 탐구가...
-
4일 뒤면 7모인뎅.... 나만 관심있지 ㅠㅠ
-
인문논술 개쌉노베라 지금부터 일주일에 3-4시간 씩은 투자하고 싶은데 1달 정도는...
-
수2 개념은 3월에 시발점으로 시작했고, 미적분까지 완강했고 현재 수2 기출...
-
ㄹㅇ 가슴이 뛰는 일도 없고 뭐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
일단 작수는 문법 다 맞음. 백분위 99 근데 가끔 언매 시간 20분 쓰고 시험...
-
궁금함
-
대치동에 어지간한 사람들 다 반대하던데 확실히 대치동이나 8학군 분들이 눈치도...
-
진짜 내 우산 함부로 써놓고 함부로 다른데 꽂아놓은 무개념이 오르비를 할 지는 잘...
-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감이 옴 벅벅이 답이다...
-
니가 나만큼 괴롭다고??? 웃기지마 누가 그러게 정공4급으로 낳으래???? 누가...
-
투데이가 외이레 새벽에 본건가
-
션티 kiss essence 띵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저희 부모님은 아예 몰라서 제가 다 알아서 했음 물론 내가 독립적인 성격인 것도 있지만
-
Farewell 5
가 을에 뵈요!
-
지금쯤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쩔 수 없지 머
-
이렇게 평균변화율 순변으로 뭉개서하면 안좋은 습관임?
-
돈 ㅈㄴ 아깝다
-
몇등급인가료
-
가격 자체는 별로인거 같은데 양치기용으로는 좋아보이고....... 그냥 션티 커리나 벅벅 따라갈까
-
제가 가진 모든 덕코를 33
대댓글 포함 스물네 번째로 답글을 다는 사람에게 드리겠습니다 근데 얼마 안되서,...
-
뒤통수 맞을 삘 슬슬 나면 먼저 뒤통수 때리거나 똑같이 행동해주는게 버릇된 거 같음...
-
생각해봤는데 1
정치인들 엘리트 맞아요?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국영수과 3합 5, 3합6 입니다...
-
고1때 걍 꿈도 진로도 그닥 없었어서 아무 생각없이 걍 선택폭 넓다길래 이과...
-
지금 와서 보면 6
중딩 때 자식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무조건 과고,영재고 준비하는 수학 학원에 돈...
-
인사해주세요 6
이유 없이 슬픈 생각만 나는 날이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
특히 개적폐 지역인재
-
이감 오프 끝까지 다풀거임뇨 너무 많으려나요?
-
걍 나도 이상한 거섞어서 만들면 대해린초콜릿 가능?
-
국어 7덮처럼 나오고 수학 작수 영어 6모처럼 나왔는데 오르비 와서 성적 인증도...
-
스카에 왔는데 한 커플이 좁은 의자에 같이 부둥켳앉아 공부하고 있네
-
지방 출장 내려와있는데 장기라서 고양이도 함께 살고 있어요 근데 내려온지 딱...
-
경제로 오세요 1
사탐런분들 경제로 오세요
-
7덮 0
언매 87 미적 84 영어 82 물1 지2 45 45인데 보정하면 어느정도 ㄱㄴ?
-
오르비 접는 방법 알려드리면 직접 시도해볼게용
-
본인 84점 13- 평소 관성대로 인수있다 생각하고 들어간사람들 다 낚을것 같다는...
-
길게 쓰면 안읽으실거 같애서 간략하게 말할게요 본인 일산에 살고 있음 지금 다니고...
-
님들 같으면 가라고 지지해줌?? 누나는 31세 미혼... 지멘스 같이 독일 대기업...
-
화1은 경제지 1
개념적음 타임어택 선택자수최하
-
해탈 1
시발 그냥 공부나 하자 남는 건 그냥 공부다
여러문제 양치기 하다보면 감이 생겨요
접근조차 어려운 문제들이 많은데 풀이끼고 공부하면 되나요?
풀이보지 마시고 문제보면서 한5분정도 생각을 해보세요 어떻게 나눠서 풀지 경우의수는 풀이방법에 되게 많아서 여러방법생각하면서 푸시면 더 늘거같은데여
일겅.... 걍 유형이 정해진느낌?
오히려 한문제에 풀이 방법이 여러가지인 느낌이거 같아요
개념정리 충분히 했으면 이것저것 풀어보는게 답 ㅇㅇ
푸는 방법 패를 많이 들고 있어야 좋은거 같아요. 뭔가 딱 유형나누기가 칼 같이 안되는 단원인듯....
혹시 추천할만하신 인강쌤이 있으시다면?
기본 베이스만 까시고(어느 선생이나요) 여러 유형의 문제를 다 풀어보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수능 기출만이 아니라 좀더 넓게요
저도 초반에 그랬는데 전 하루에 5문제씩 투자하니깐 요새는 거의 다 풀리더라고요
음... 기본적 개념과 공식을 외우고 있으면 많이 풀어보시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출 추천해드려요. 다른 변형문제 필요없이 기출만 다 풀어봐도 왠만한 4점도
다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푼 방식과 해설이 다르다고 자책하지 마세용..
풀다보면 자신만의 풀이법이 생겨서 그대로 밀고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