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군필 남자 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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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활동이해국어 최근에 의성군에 다녀왔습니다. 발표 평가를 진행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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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1년 6개월만에 패치 노트를 공유합니다. 사실 오늘 업데이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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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내에서의 등수는 분명 같은 데 실제 지원자 수가 조금 줄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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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이랑 비슷했을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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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코인 입갤함 ㅋㅋ 이제부터 나도 낙지 사냥꾼... 6칸이긴 한데 표본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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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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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발팀 차단할 수 있음 유저 차단 시 해당 유저의 1:1 쪽지도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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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검찰"공익의 대표자" 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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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애국지사"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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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하트라봉이"하트라봉이의 응원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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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다꼬리 기웃"Furre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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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뱃지콜렉터"뱃지로 딱지치기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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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시대를 앞서나가는"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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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Harvard"Brai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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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Ass'creed"이 증표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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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충북대"부분이 전체를 대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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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타이틀 우측에 '임시저장'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임시저장' 글자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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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적용될 예정) 귀여운 이모티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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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도움이 되는 글을 주로 작성해주시는 분들은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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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알맹이 700~~"반전 알멩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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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날보노보노"이귀여운 보노보노 사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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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괴산군"남한의 중심" XDK 경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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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부산대"은(는) "사토미"님에게 낙찰되었습니다. 다른 경매는 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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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중2 오댕이"야 까불지마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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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42"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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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관련 통계 (21.07.19 17:30 기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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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단 리스트 제한 2. 탈퇴한 유저는 차단 리스트에서 자동 삭제되도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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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서울시교육청"3월 학평을 보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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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96명의 유저에게 차단되었고, 현재는 탈퇴 상태. Q. 탈퇴하지 않은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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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식입력기를 에디터 안에서 사용가능하도록 변경했습니다. 2. 앱에서 수식입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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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에어컨청소안한팩트봇"에어컨 청소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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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버튼의 제일 우측에 \sqrt {x}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이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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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규토 라이트 수1"은(는) "YoonSol"님에게 낙찰되었습니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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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더 귀여운 알맹이"은(는) "영웅출현"님에게 낙찰되었습니다. 다른 경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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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규토 라이트 수1"개념,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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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하는 법 알려줍니다 48
안녕하세요 옯님들~~~ 개발새발 개발팀이에요~~ 오르비를 빛내주는 많은 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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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공격하는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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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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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없으시다고요? 대학 가면 생긴다는거 거짓말인거 아시죠~? 그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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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모욕죄 21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 (Horus Code) (1.1판) "3급 모욕죄”는...
군필이면 의대가세요 하면 가실거고, 공대가세요 하면 가실거고, 다시도전하시는게 멋집니다! 하면 다시 하실거 아니잖아요. 저는 진로관련 고민이 생기면 책을 많이 찾아읽었었는데... 한번 도서관에 가서 간접경험을 해보심은 어떨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책을 많이 사서 읽어보고 있기는 한데,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는 않네요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
이라는 책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살다보니까 참 중대한 결정들을 내려야하다보니.. 순수하게 공부만하면 될줄 알았던 때가 그립네요ㅎㅎ
정말로 전적으로 공갑합니다...
고3 때나 재수 때 수능만 보면서 공부하거나,
군대에서 이등병시절 아무 고민 없이 순수하게 전역만을 보면서 기다릴때...
많은것을 느껴보셨으니, 나름 스스로의 인생관(?)이나 생각은 많이 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남들은 몇수생이니 몇수생이니 하고 뭐라해도 결국은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거니까요. 인생의 답은 수능에만,대학에만 있는것이 아니니까요ㅠㅠ 현명한 결정을 하시고, 열심히 실천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볼게요!
고3때나 재수 시절에는 SKY경영만 가면 전부 성공할거같고
다 잘될줄 알고 공부만 했엇는데.....
지금 다시 올해 입시를 준비할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만약 내년에 SKY 경영에 간다 하더라도 뭐든걸 해결?해줄수는 없고 단지 좋은 수단??인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구요
흐음 여전히 많이 고민이고 답답하지만 현명한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런 시도 있잖아요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때 못본 그꽃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절대 작성자분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제가 2년간 재종반다니면서 뵈었던 군필분들 성적이 좋진 못했습니다. 이점 꼭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이 뭐 머리가 굳었다거나 되지도 않는 공부를 했거나해서 그랬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댓글에서 언급이 나왔듯이 모든 것을 버리고 공부에만 전념하기에 나이가 차셔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얘기 나누어보면 저보다 참 복잡한 생각의 다방면의 고민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자기보다 4,5살 어린친구들이 하는 공부라고 스카이 상경을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정시로 거기가는 친구들은 고민없이 모든것을 매진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똘똘하고 운좋은 친구들이니까요. 원래 다니시던 학교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점을 생각하면 복학을 하시는게..개인적으로는 맞지 싶습니다.. 주변의 군필형님들도 실제로 거의 복학을 하시더라구요. 비관적인 얘기로 불타는 열정을 식게했다면 죄송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스카이상경을 붙어도 고민이 되는 상황이면..; 1년이나 투자하는것이 정말 맞는건지;.. 미친듯이 가고싶어도 가기 힘든 곳인데 말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저 또한 고3 재수 그리고 대학 입학 후 약간의 반수공부?로
수능 입시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죽을똥살똥해야하기에 ... 시작하기전에 충분히 많은 생각을 하고
확신이 들었을때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