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비는 그렇다치고 점공이
진악은 워낙 큰 업체고 무료로 칸수제공해서 실제지원자 수의 2분의1은 점공할거라 생각했는데 영 안늘어나네요
3군데 모두 실지원자수의 3분의1선에서 끊기고 더이상 안늘어나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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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허수가 많지않나요?
많긴하죠
그래서 점공 안한 인원들이 허수거나 최상위일건데
최상위권이 몇명정도일지 판단하기에 3분의1표본가지고는 너무 어렵네요 ㅠ
아니점공하는지아는사람이 별로없어요
3분의 1이면 별로없는건 아닌것같은데요..
알고도 안한사람 포함하면 원서접수자들중 반은 알긴하는것 같은데..
아네..3분의2나 접수를 안했는데 원서접수자들중에 절반이 알것같다니요..ㅋㅋ
접수후에 점공사이트에 들어가보진 않는 이상 수험생커뮤니티를 하지않는이상은 알기 어렵지 않을까요?
네?.. 절반이 안다고 가정했을때
6분의 3 > 모름
6분의 2 > 알고 점공참여
6분의 1 > 알고 점공미참여
이게 그렇게 ㅋㅋ하시면서 터무니 없어할 수치는 아닌것같은데요
오르비만 봐도 알면서 안했다고 쓰신분들 꽤 있는데
사학진에서온문자도 그냥 합격예측무료로 한다고만 오지않았던가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