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크리스마스는... 기승전백석
밤을 새기로 했다
뷰티인사이드를 봤다
한효주는 이뻤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인 역할을 제대로 할 줄 알았다
이진욱은 잘생겼다 남친으로 뙇 등장할 때 나도 반할 뻔 했다
잠을 자고 일어났으나 크리스마스는 끝나지 않았다
쓸쓸한 낯이 옛날처럼 늙었다
나는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분들 뭐하나만 여쭤볼께요.ㅜㅜ제가 사정상 수학과외와 논술학원 둘중에 하나만...
-
리듬농구 직모 a형 14번, 19번 설명좀 해주실 분... 0
해설지 설명말고 다른 풀이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발ㅜㅜ
-
수학 고난도 문제들이 너무 안 풀려요.. 6월 92맞고 이번에 84로 둘 다 겨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