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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 공부하는 편인데 수2 시험이 마지막 날이라 롤을 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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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다 귀여움 8
나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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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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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갈 건데 꿈으로는 나오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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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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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어울리는듯 이거 몇명까지 파란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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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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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상황 7
어싸 풀다가 뽕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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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단목록 2명 중 한 명이 댓글에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바로 쳤던 기억이 있음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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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승<---이거 진짜 미쳤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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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7
작년에 공부하던게 헛되진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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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는 뭐임 이스튼가 그럼 W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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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건을단 택했는데 아무리봐도 거기는 믿음이 안갔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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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오르비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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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2퍼인데 5
충전기 꺼내기 귀찮아서 그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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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확1 4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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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성공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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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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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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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ㅇㅈ 4
그러고보니 어디 과 붙으셧나요
그거말안하려다가 리플리소리들은건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
하 ㄹㅇ 후회중
저 중 하나 뒤지면 난빌이가 있단 말이제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그 말이 옳을까?허ㅋㅋ
난빌컨설팅
설인문은 애초에 스나 난이도 쉬웠던게 정배였지
그건 맞음 근데 저도 그 생각은 갖고있었음
전체적으로 짜게 잡아서 터지는 학과가 나올거다
이렇게 상경까지 다터질줄은 몰랐던거고;;
상경은 폭날줄 ㅋㅋ
전 경영 빵나고 경제 폭날줄 앎
근데 경영 빵나고 경제 개빵남
근데문과얘네 다 어디간거임?ㅋㅋㅋㅋㅋ
애초에 인문이 한 67명 뽑으면 최초합 4~50명주고
경영 50명 뽑으면 최초합 3~40명주고 그런식이였음
모든과가 이렇게 텅텅비는데 갈데가있나
전체적으로 내려앉은거 ㅇㅇ..
와불쌍하네 피해자존나많겟네
그쵸 반대로 수혜자도 많긴 하지만
도망친 397 398들은 억울하게 된거임
그 점수 들고 인문이나 낮과 심지어 사범도 썼음
캬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존경스럽![](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전문컨설턴트 해보실생각 없어요??사실 그정도 능력이 되는가도 모르겠고
그냥 소소하게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게 좋은건데
막 비싼 돈 받고 제가 틀리거나 그러면 죄책감 심할듯
그래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