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무라이 투구 주세요”…제작 문의 100배 늘어
2025-02-10 13:35:04 원문 2025-02-09 17:36 조회수 1,318
이시바 총리가 트럼프에 선물한 ‘금빛 사무라이 투구’ 초인기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정상회담 때 선물한 금빛 사무라이 투구가 인기몰이하고 있다. 가격이 160만원을 넘는데도 주문 문의가 100배가 늘었다고 한다.
9일 일본 언론은 이시바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의 지역구인 돗토리현 업체가 제작한 ‘금빛 사무라이 투구’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이 투구는 가격이 16만8000엔(약 162만원)이며, ‘영원히 빛을 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으로 반짝거리면서도 실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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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만원...ㅎㄷㄷ
생긴 거는 162억 ㄷㄷ
대 갓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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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