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 예쁘게 하는사람이 너무 부럽더라
정말 순수하게 착한 사람이 있어
가식적인 게 아니라 선의로 가득한
언제나 배려심 넘치고 친절한 사람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뼛속까지 잘못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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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신가
어떻개알았어?
제가 그렇긴해요 ㅎㅎ
마자마자
웅 형아
웅웅
수시충행동 좀 당하면
인류애가 사라지긴 함 ㅋㅋ
ㅜㅜ
이미 그런 생각 한다는 거 자체가 goat착하고싶다는생각은다들하겟지
보통 사람들은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하다고 드러써 괜차나애초에 너만큼 말이쁘게 하는사람어딨다고
너가 더 예뻐…
근데 저런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긴 해요 저런 사람들 주변엔 좋은 사람들 밖에 없음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글은 예쁘게 잘 쓰시는 거 같은데
근데 속이 썩었어요 저는…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 질투가 너무많이나
질투는 발전의 원동력이죠
부러워서 따라가고자 한다면 그걸로 이미 상위 0.1%
따라가고는 싶은데
내가 실패할게 무서워서 아무런 도전도 못하겠어요
겉으로는 가능한데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선함은 타고나야하는거같음
ㄹㅇ..
물게이물게이님ㄷㅎ 착해요
고마워요.. 무브링님 너무 좋은사람이에요
아이참 부끄럽네나도 너처럼 되고싶어
물개물개님 ㄹㅇ 착한 게 눈에 보이는디..ㅋㅋㅋㅋ걱정 놉
그렇게 봐주셔서 고마어요..
님도너무착해요
그런 마음들이 모여 써두신 것 같은 사람이 되도록 이끈다고 생각해용 마음이 고우신 물개님따뜻한 말 고마워요
열심히 노력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