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고종훈, 강민성, 최태성
이과생이고 다른 과목 공부에 시간을 많이 써야되는 만큼
강의 수가 지나치게 많거나 후속 강좌를 계속 들어야되는 강사는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번에 강의 수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니 일단 기다려봐야겠지만요.)
그냥 외워라 식으로 납득이 안되는 설명을 한다든가
정리가 안되고 산만한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직접 여러 번 복습하면서 숙달하는 것은 자신 있고
분석적으로 혼자 생각해보는거 좋아합니다.
이런 경우에 한국사는 어느 분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까요?
(교재나 강의 가격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화학임ㄷㅔ 화학은 10/10/10/10 이었던거같는데 수학이 전혀 기억이 안나네
고사부 적극 추천합니다 ㅠㅠ 6평때 4였다가 9평 수능 만점받았어요! 컴팩트하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ㅎㅎ
설명만 봐서는 강민성인데 강의 수가 좀 많아요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스타일은 강민성쌤인데 강의수가 많을듯 싶네요...아직 모르겟지만
이번에 강민성 쌤 강의수 줄이시는 것 같던데 강민성 쌤 정말 추천해요 현역 때 한국사 5등급이었는데 재수 때 만점 받았습니나
글쓴 내용을 보면 딱 고종훈이네요.
컴팩트하게 정리를 잘해주고 내용 이해도 면에서도 훌륭합니다.
이건 진리!
고종훈쌤 진짜 좋아요 흐름의 정리? 중요하지 않은 내용인것 같은데 듣고나면 핵심 이해에 분명히 도움되는 그런.. 들으실거면 개념 들으시고 문풀은 푸시고 틀린거 개념책보면서 자체 오답하셔도 충분해용
닥강민성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D
걍 고종훈임 무조건 재미는 다소 떨어지지만 문제풀때기억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