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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답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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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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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게 플러팅임? 17
수업하나 같이 들은 사이인데 나한테 먼저 말걸고 먼저 디엠하고 축제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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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보고싶은 거였는데 딱히 연애 생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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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덧셈뺄셈구구단까지만 되는 레전드 노베이스상태임 거기다가 그냥 수학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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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 뚜렷하지만 겸손에서 우러나오는 타인의 의견 수용능력을 지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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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유잉 13
잠안오내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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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얘기 하면.. 복 나가나..? 암튼.. 돈 받는 꿈 꿨다 무조건 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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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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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찌운것만 한 10kg니깐 성에 차질 않는다 마음이 급해짐 자꾸
다음은 게이글인가
owlmath
저는 보통 2번째 식으로 쓰고 근과 계수의 관계로 미분한 식 쓰기는 해요
이건 ㄹㅇ 고능아
이거 연습만 하면 훨 편해요
우울글 게이글 앞에꺼청산글 돌리는거임….?
특히이문제
본능적으로 kx(x-a)(x-b)+x 이런식으로 쓰고싶을텐데
그랬다간 계산량 10배임
이거 언제 문제에요?
190930 나형 30
저건 근데 대칭때문에 a=3/2,b=3 으로 결정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나
그렇게풀면 잘못푼거에요
결과적으론 맞긴함
그렇다능 얘기 어디서 주워들은거같은데 잘 모름
ㅈㅅ
대칭이라고 특정지을수는 조건이 전혀없어서
미지수 3개 계산을 벅벅해야했던
일반적이면 그냥 내림차순
근이 애초에 나와있는경우나 개형 그려야하는 경우면 인수정리
a(x-p)^3+b(x-p)^2+c(x-p)+d. 이런식으로 쓸 때가 유리할 때도 잇지요
식세우는 방법은 진짜 다양한듯
상황마다 다른듯
세우는 능력이 출중한 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