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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모순 2
요번 설을 맞아 아주 기쁜 마음으로 친척들을 마주했습니다. "허허 (사촌형)이...
왤케 또 우울모드인것임
하다하다
자기 집값으로 기만하는
ㅈ같은 메타까지 마주해서
어지러움
솔직히 좆같음 시세 내렸네하면서 그래도 존나 비싼 우리집 존나 멋있지<<이게 보임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님이 또 거기서 발전시킬 수 있을 거임
부모님 호강시켜드립시다
잘못했어요부엉이형평소처럼게이글이나싸줘요
결혼하자
난조금탓함,,,,,,,,
우울게이수학 반복이넹
형님한텐 3가지의 자아가 있는 것인가요
나도 집값메타가 제일 싫어
울 엄빠가 잘못한거 없는데 못나보이잖아
ㄹㅇ...
난 그래도 우리 엄빠가 좋아
이사람 마음은 따뜻한것같네
게이글쓸땐막어지러웠는데
나랑 결혼해줘 퐁퐁녀해줄게
ㅈㄹ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