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8122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군지 기억 안나서 아는척 하고 약속있는척하고 나옴 ㅅㅂ...
-
고민 0
아무리봐도 내가 인강(실전개념 같은거)를 못봐서 등급이 안나오는것은 아닌듯함 그래서...
-
6논술?? 0
자퇴해서 수시는 써서 논술만 써야하는데 그냥 정시에 올인하는게 낫나요? 수1 수2...
-
근데 거금 나갈 때마다 엄마한테 사유 말하고 받는게 내 사생활 보호가 안 되는...
-
모순과 거짓이 동치 무모순과 참이 동치 이렇게 말하면 사람이나 ai나 전부 틀렸다고...
-
근데 법으로 막아둬서 내신반영을 할 뿐.
-
검고가 BB가 가능하다는 걸 납득한다면 당장 수특 피실 분임 3
그만큼 서울대를 사랑했고 그렇기에 그만큼 미워할 수도 있는 거라 생각 아직 늦지...
-
기적같이 본캐급으로 ㅈ같이뜨네
-
미분도 모르면서 감히 경제학과를?
-
좀 놀고싶음
-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고 환경도 다른데 개개인의 생각과...
-
강민철이사기꾼 0
ㅡ
-
개인적으로 이번 입시가 아쉽기도해서 반수 생각해보려는데 현실적으로 메리트있는...
-
박정훈 대령, 해병대 사령부 영내로 돌아간다…해임 1년6개월만 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병대사령부가 폭우 피해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
출하싫 0
-
(이...이러면 되는건가?...)
-
241122 0
제 풀이 아니고, 대성마이맥에 무료로 올라와있는 김범준 선생님 풀이를 글로 옮긴 거...
-
이런 글 쓰면 반발 심리로 유입되는 거지?
-
사탐 진짜 고민 되네 10
경제 런치고 세지 가 말아
-
전에는 우리 호림원상병님 글 보면 화가 났는데, 요즘은 별 생각이 없음 목계지덕이 이런 거 아닐까
-
화2 경제를 고르려 하며(실화임)
-
문과 : 나는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를 갈거야!! (생윤사문을 선택하며) 이해 안됨.
-
홍보하고 다닌게 님 같은 사람들 오라고 한게 아님
-
지엽 개오짐
-
홍길동이 뒤집어엎겠다는 배경이 세종대왕 시절이라함
-
열품타 키고 담요 덮으며 5색 형광펜으로 시장경제체제에 하이라이트하는 나
-
뱃지 망가짐 1
페른 사망
-
밥먹기가 너무 귀찮아서 밥을 안 먹는데 저만 그런가요 하루에한끼먹어요
-
인원도 더 많고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쉬움 게다가 경제급으로 실생활이랑 엄청...
-
지금 지거국 의대 다니고 있음 경한 라인 이상부터만 갈거고 작수 미적은 다 맞았는데...
-
경제 선택하면 N수확률적어서 그럼 ㅇㅇ 다들 경제합시다
-
호림원 상병님께 1
그런다고 해서 서울대 안.보.내.줍.니.다
-
오여완! 8
오늘의 여장 완성
-
무수한 오르비 뱃지단들의 습격이..
-
ㄹㅇ 글 리젠 다 뒤졌노
-
수학하고 싶은데 아직도 못정해서 하루종일 생각하는게 ㄹㅇ 스트레스
-
하트 19
-
6일 공부하고 마지막 하루는 6일동안 한거 복습하면서 책 읽으면서 배경지식 쌓기...
-
정시일반
-
공부에는 관심 없고 그렇다고 다른걸 잘 하는것도 아니고 집에 있으면 맨날 게임...
-
검고생인데요 0
누구편 들어야 이익인거죠? 호 뭐시기님 응원합니다 ㅎㅎ
-
What were you doing until now? selfish. USA...
-
나도 이제는 뒷방늙은이 신세로구나....
-
Miquel Point의 존재성만을 이용한 매우 멋진 증명. 2
BC=DA이고, BC와 DA가 평행하지 않은 볼록사각형 ABCD가 있다. 선분...
-
설경 3
은 설경제, 경영 중 뭐임? 설대는 경제 >> 경영이라는데 맞는겅가
-
지금 듣고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사고 싶은 건 많고 돈은 없고... 저 중에서 지금 옷만 삼
-
경희대 뱃지도 받아야 되는데
-
공스타를 시작함 3
드가자
맥 재보면 어떤 정보를 알 수 있나요?
병증진단에 필요한 다양한 지표를 알 수 있습니다. 맥만 보는건 아니고 다른것도 다 고려하지요
부침지삭 등등
부침지삭이 맥 아닌가요? 부맥 침맥....
좀 이상한 질문이긴 한데 노인들 알몸보는거 안힘드신가요
+한의대에서 각 과/신체부위별로 어느정도로 깊게 배우는지 궁금합니다
치과는 모르겠고 대부분 한의대는 의대랑 같은수준으로 골학 해부학 합니다. 실습도 하구요. 간단히 요약하면 간호대는 뼈 이름만 외우고 의치한은 뼈 각각의 부위별 이름 근육기시종지 다 외워서 시험치죠
발가벗고 보는것도 아니고 특정부위만 치료목적으로 보는거라 적응되었습니다
나도 결국에 늙는거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요
한의대 n수해서 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 현재상황에 따라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나이많아도 전문직 도전은 괜찮아보여요
같은 학번에 나이 많으신 분들 많으신가요
네
1. 낮은한의대 > 높은한의대 반수가치 있을까요?
2. 한의대는 공보의 버리고 일반병 입대하는분들 거의 없어요?
1. 없습니다. 하지마세요.
2. 거의 없습니다. 점점 늘어날거 같긴 합니다
한의대 졸업해서 제약회사 갈 수 있나요? 그리고 구체적인 진로가 궁금합니다
제약회사 가려는 이유가 돈벌려는 목적이면 굳이 제약회사 갈 필요가 없는거같습니다. 제약회사 자리보다는 국립연구소에 많이 가는듯합니다. 주로 1차진료 한방병원 한의원에서 일하는게 주된 진료입니다.
선배님 이번에 한의대 입학하게 된 신입생인데 예과생활 및 방학을 슬기롭게 보낼 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신입생으로 돌아간다면 입학전까지 운동 열심히, 자기관리 열심히, 사회성 기를거 같고요.. 제주도 게하 이런곳 놀러가서 모르는 사람들과 친목 많이 다지고.. 학교 외부활동 많이하고요. 뭐든 열심히 해보는 경험이 좋은것 같습니다. 노는것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성격이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인게 취업의 질을 결정하기도 하나요?
혹시 어느 지역에서 근무 중이신가요?? 이번에 경북 쓰려는데 조언 해주실 수 있나요...?? 아무 팁이나 괜찮습니당.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