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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8:05:20 원문 2025-01-30 09:00 조회수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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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법원도 안갔는데 ‘폭도’ 몰아… 경찰, 허위폭로 ‘크리미널 윤’ 추적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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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사진 넣은 난동리스트 제작 인터넷·SNS 등서 떠돌아 피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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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결정 무시하고… 민주당 ‘방송법 무력화’ 법안 발의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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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재허가 무한연장 노려 전광훈 목사 고발 등 강공모드 더불어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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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증인신문 '90분'으로 제한…尹측 "거센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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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는 듯합니다.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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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원금 모금 예고…"대한민국 다시 세우도록 힘 보태달라"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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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대한민국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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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도 안됐는데…美민주 의원 “트럼프 탄핵안 제출할 것”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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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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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엔 尹보다 李” 野가 홍보한 美보도, 서울 변호사 기고였다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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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김 美변호사, 포린폴리시(FP) 기고 ”트럼프에게 더 나은 외교 동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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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모텔비 내면 끝"…요즘 감사원 돈 없어 현장 못간다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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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주요 부서의 A과장은 직원 지방 출장을 두고 며칠째 고민 중이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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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3배로↑…12월 124억달러 역대 최대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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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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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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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5일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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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내란선동으로 고발당해…'尹 국민변호인단'도 가입(종합)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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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광장서 "국민이 헌재 휩쓸 것"…논란되자 "국민 의지 폭풍처럼 전한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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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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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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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헌재 "윤측 신청한 선관위 서버 감정 기각…관련성 부족"
02/05 20:11 등록 | 원문 2025-02-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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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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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측 '재판관 회피 촉구'에…헌재 "받아들이지 않겠다"
02/05 20:08 등록 | 원문 2025-0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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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문형배 헌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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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08 등록 | 원문 2025-02-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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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본디, 상원 다수당 공화당 지지 속에 인준투표 통과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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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측,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에서 '내란죄' 철회
02/05 17:17 등록 | 원문 2025-02-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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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소추인단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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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복붙’하고 해외여행간 교사, 1년 만에 징계할까 [취재후]
02/05 15:09 등록 | 원문 2025-02-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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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떼본 적 있으신가요? 정부24에 들어가면 누구나 자신의 학생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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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1명당 1억" 부영, 올해 28억원 쐈다…이중근 회장, 또 깜짝 제안
02/05 15:05 등록 | 원문 2025-02-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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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도입해 화제가 된...
검찰 주장(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10일 오후 4시께 제주시 구좌읍의 한 투표송에서 투표용지를 교부받고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1분 만에 나와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받았다"라고 주장하며 투표용지 2장을 투표사무원 7~8명에 공개하고, 투표사무원들이 '공개한 투표지는 무효"라고 말하자 투표지를 손으로 찢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