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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1
날마다 오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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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나를 죽이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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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추천해줘 22
사탐 말고 과탐 본인 공대 가야되서 과탐 공부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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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라니까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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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이 더 빳빳해진 느낌이고 덜 빠지고 피부도 좀 더 좋아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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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고공을 나오면서 21
합격증 나오면 이 제목으로 인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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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지만 공부 관련된 것도 좋구 사적인 것도 괜찮고 이상한것도 좋교 선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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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실 중경외시건동홍 이상으로 가는 건 평범하지 않아요 15
그리고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도 평범한 삶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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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하지 말걸 25
붓기가 shit이네 콧대도 그냥 두고 연골만 묶었는데 하 3월부터 과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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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뭐시기 들어오셈 18
대수학의 기본정리 상수가 아닌 복소계수 다항식은 반드시 복소수 근을 갖는다<<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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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퇴생으로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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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의 비하인드 18
자다가 9시40분에 입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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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납치당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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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992693 내기에서 진 거 가지고 진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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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그냥 자기 위에 누군가 있다는 게 긁히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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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을 해보셈 학교를 다니면서 해야하는 사회화 훈련이란 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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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어렵다는 의견이 있음? 나이때 한번도 안막히고 미적30번까지 깔끔하게 달렸던거 같은데
늙어서그럼; 걍 몸이힘듦
메인보낼힘은잇고?ㅂㅅ
않이…그냥 글쓰니까 메인가는데 우짬?..
ㄹㅇ 진지하게 요즘 몸이 힘드니께…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밖에만 나가는데
곧 3월 개강이고 여자앞에선 잘보여야하고
공부도 못놓아.. 나이는 틀딱이고
ㄹㅇ 우째 살아가야함?
ㄹㅇ
작년부터 느낀건데 수능공부 ㅈ같이하기싫은데 미래생각해서 참고함ㅋㅋ
ㅌㅋㅋㅋ
제 친구들 보면 고대 정도의 명문대 가면 반수 마음 나태해진다 하더라고요. 본인은 그런 마음 잘 추스리길~
ㅋㅋㅋㅋ
ㅋㅋ
부하간수좀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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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좋잖아고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