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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째인데 아직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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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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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오오 8
별건아니고 제 할머니가 팔순이세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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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거리 몇 개 사는데 13800원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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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차단 당했다고 자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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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학사 석사 박사졸이랑 지방대 치대 둘 중 고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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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화2해서 화학과 가면 되자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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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백 몇인지는 어케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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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6
예비고1인데 국어 3-4시간(점심시간전까지) 수학 8시간 하는거 어떰? 1월에놀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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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ㅇ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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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좌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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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사회신생아인데 모든게 어렵다 입만 ㅈㄴ가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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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경외시가 어쩌고 그러지않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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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6
으으으으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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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제발 님들아 하다하다 못해 이즈리얼을 내려치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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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크악 4
바로 리부트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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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루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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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결 개떡락했네 ㅋㅋㅋ 등록금 올리고 걍 분리변표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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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가정 분위기는 아빠가 결정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4
강압적이지 않은 아빠를 가진 사람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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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화2하삼 5
안 조음
님 안돼요
저랑 아쿠라이움 간 다음에 죽어요
웬 아쿠아리움
안돼
ㄲㅂ
죽지 않을 가치를 부여해줄 무언가를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철학이나 종교와 같은 것이 생각보다 답이 됩니다.
그럴까요
근데 무신론자임
실존주의를 찾아봐용. 저는 종교가 있긴 합니다만 카뮈, 니체 진짜 좋아합니다. 진짜 멋있는 사람들이에요.
고맙습니다
죽지마세용
ㄲㅂ
무서워요
흑
무슨일있으신가요
아뇨 그냥 자주 그래요
ㅠㅠ..힘내요 저도 그럼
진지하게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떠오르시면 정신과 가보신적 있나요?
안 가봤어용
정신과 가보고 죽나 안가보고 죽나 결국 ㅈㅅ하면 끝이니까 한번 가보는거 어때요?
그럴까요
정신과 갈지 말지는 님 선택이죠, 그런데 본문에 무섭다고 말하셨으니까 가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정신과 가면 어떤 게 좋나요?
솔직히 정신과가 님에게 어떤 효과를 줄지는 저야 전혀 모르죠.. 그러나 님이 정신과에 간다는 행위가 님의 ㅈㅅ하지 않고 살아가고 싶은 욕구에서 야기된것이겠죠
ㅈㅅ의 옳고 그름은 모르지만, 적어도 정신과에 가는 시점에서 님은 ㅈㅅ을 원하지 않게 되는거잖아요
그냥 가보셨는지, 가보셨으면 어떤 게 좋았는지 궁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