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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은 공리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 공리(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참 대우 결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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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느낌인지 21살되고 오늘에서야 알았음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정류장에서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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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메가 대성 들락날락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임 그냥 이러니 개콘이 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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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chill문 받음 13
공부는 ㅈㄴ 못하는데 출제진 짬은 chill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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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프로만 호환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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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왤케 많냐 12
시비르 하고 싶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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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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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버에 물까지 붓고 '경악'..."절대 일어나서 안 되는 일" [지금이뉴스] 12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난동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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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9시까지 여친 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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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수탐 백분위 합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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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으로 보상받으려는 생각이 강해지고 수능 메디컬에 집착하게 되는 듯 의대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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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대가는거다 생각하고 눈 질끈감고 있을래... 먹은거 올라오는 느낌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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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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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뉴런 스블 1
현재 김성호 선생님 현강다니고 있는 현역입니다... 미적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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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고민 4
화미생윤사문 43223 26수능 언미생윤사문으로 치려하는데시대 재종 붙기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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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게요 6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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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네 머리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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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가..입시하는거 아니고 그냥 순수 재미 화1은 재미원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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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하고싶다 11
그러려면 돈을 모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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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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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발기원 5
언제하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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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어색해서 챗gpt에 물어보니까 문학적 표현이라 어색한거라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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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식사시간 아닌데 보이면 혼내줘여 덕코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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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엑옹짜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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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률 감고할거라고 보는 분들은 이유도 같이 말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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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6244야 목표는 34112 ㅇㄸ,,,이정도면 어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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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유기나노공 2
상황 아시는 분 연락부탁드려요 여긴 펑크 안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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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않게도 실제로 있는 물질임 NADPH.... 어디서 다들 들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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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싶다 4
술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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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하읏헉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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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완강일 0
이투스 페이지에서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혹시 언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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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사람새끼여도 점수 거의안남기고 대학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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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지능이 더해짐? 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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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우진이는 섹시하다느낌은 없었는데 노베 찍을때 현우진이 ㄹㅇ너무섹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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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뻘글 안쓰겠다는 다짐글도 뻘글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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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노베가 2
물리 노베인데요, 지금 시작하면 26 수능에서 썰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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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6
혼밥..할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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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라도 없으면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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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 뺑뺑이 어느정도로 돌까요? 22 23 24학년도 중에 유난히 작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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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인가요? 지금 취직하는 사람들이랑 현재 입학하는 사람들이랑 입결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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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랑 결혼해서 매일 로제떡볶이 먹고 같이 수학공부하고 싶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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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을까말까 2
으악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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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운동은 안하는거 ㅈㄴ웃기네 7
수학공부에 쓴 노력의 50퍼면 외모관리에 써도 평균이상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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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개념정리가 확실하면 문제는 비교적 수월하게 갈수있나요??? 0
개념과 기출 많이보면 좀 수월하게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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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안정 1뜨고 (물론 고2모고지만…) 수학은 수1 아예모르고 1234번도 못...
인아부경 가면 안되는건가
사실 동생이 저보다 교육 더 어릴 때부터 받아서 교육만 n억 쏟았는데 기숙학원 가기 싫어서 대학 진학한대서 실망하신듯
아이구 저런….
재산 님만 받으면 개이득이잖아요 럭키비키자나
님ㄹㅇT발C인가
전 솔직히 돈보다 가족이 화목한 게 좋긴함
근데 그냥 동생이 공부랑 안맞는게 아닌지
하기 싫다는 애한테 시키는것만큼 곤욕이 없는데
잘풀렷음좋겠네요
저도 주변 친구들중에 형제자매중 한쪽만 야망있고 한쪽은 그냥 순탄하게 흘러가는대로 사는 거 좋아하는 애들 많아서 얘기해도 일단 스물몇살따리인 제가 집에서 힘이 없어요
혼자 물려받고 동생 좀 챙겨주죠
아직 진짜 대학 들어가거나 하지 않아서 그 사이에 동생 맘이 바뀌면 좋겠긴 한데 만약에 먼 훗날 그래도 몰라 챙겨줄듯
근데 돈이 얼마나 많으신거임
저희집 글케 돈 안 많아요 걍 중산층임...
교육 몇억씩 받는다고 다 잘 되나? 교육시켜도 안되는 과목 있는거 보면 적당히 하고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동생도 할말이 없는 게 어릴때부터 엄빠 속이고 작년에도 대치동에서 놀앗어
공부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붙들어 매는것도 좀....의지가 있는 쪽을 더 지원했어야지
물론 내가 외동이라 너무 이상적인거일수도 있음
나도 외동이 가끔 되고 싶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되고 싶진 않았는걸...
동생도 안타깝고 엄마도 안타까움
대학가서 잘하는 게 더 중요함
맞긴함 학점 잘 따고 스펙도 챙기고 하면 대기업내지 중견기업 못할 거 없다고 보는데... 걍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스러운 것도 있음
9모 14112면 성균관대 정도 라인이겠네요
원래 2년 내내 그 정도 라인이 나왔나요?
그건 아닌데... 더프 서연고부터 9모 성대라인까지 고점 서너번 올해 찍은 것 때문에 부모님은 기숙 가면 일단 중대 정도는 갈 것 같은데 공부가 싫어서 안한대니까 아까우신가봐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