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해서 인서울 문과가니까
확실히 이제 슬슬 인생난이도가 빡세지는 게 확 느껴짐 ㅋ
진심 뭐라도 제대로 하나 잡고 그거 파면서 살아가야 할거같은데..
암만 생각해도 이 사회에서 뭘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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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한급간 반급간 낮춰서 공대갈걸 후회중임
아니 난 이 말 들으면 더더욱 우울해짐
동일 대학 전화기컴반도체라인 싹 다 갈 수 있는 성적으로
설캠상경씀
사실 난 급간 낮출필요도 없이 경희대 건축이랑 간호가 인문 분리해서 뽑을때 받아준다할때 기어갔어야함 비상경 문과는 고시말곤 답도없음
난 상경 문과 쓰긴 함
님은 상경 vs 공대
저는 비상경 vs 비 공대긴 함
경희대 건축 간호면 그냥 시립 협문이랑 별 다를 게 없을듯
문과가 진짜 힘들긴해요 사실 삼수 공대면 어디든 갈수있는데..그래도 잘되실겁니다
이 말 들으니 더더욱 후회되네요..
한순간의 실수로 공대 안써버린게..
이또한 지나가리
휴..
연고중간공 줘도 연고경 갔을 사람
연고라인은 솔직히 상경이 빛을 발하는 라인대라 생각함.
근데 경희대면.. ㅜㅜ
왜공대안가심?
저도 재수 끝나고 한양 상경 경희 높공 고민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공대 온 것이 진짜 다행인 듯
전 경희 상경 경희 높공 고민했는데 경희 상경 선택해서 자살마렵습니다
진짜 미친짓인가요? 경희대 높공 자전 버리고 경희대 무역학과 씀요
공대는 안 갈 수도 있는데 자전은 좀 아쉽네여
자전이 그 설캠자전 말고 국캠자전 말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