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 잘못했네요
아무래도 오르비는 그만해야할거같습니다.
잘못했는데 또잘못하면 제가 나가야죠.
오르비에서 너무 디씨처럼 놀았네요.
전 오르비의 페어플레이를 깨고싶지않습니다.
여러분 수능 잘 보시길 바랍니다.
제 더러운 덕코를 받고싶은분은 없으실거같습니다.
공부를 해야하니 저는 오후5시까지만 있다가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잘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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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85 100 2 93 85 2309-94 100 1 97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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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스
덕코기부받아요~~
저 더러운거 좋아함
덕코 기부받을 의사표현하신 선착7분께
5000덕씩 드리고 저는 떠나겠습니다.
그보다 적다면 또 공평하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이미 되셨습니다
ㄷㅋㅈㄱㄱ
저 덕코 주세요
근데 가진 마세요
줄
중
줄
줄은 여기까지 마감————————————
생각이 조금 바뀌어서요
탈릅은 하지않고 예정대로
7분 5000덕씩 덕코를 환원한뒤에
저는 혼자 공부 좀 하고
생각의 시간을 조금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심리쪽 책을 읽어볼 것 같습니다.
유우카님이 저를 못보시는 상태인거같은데
여기에라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비록 법적 자연인으로 정의되지는 않을지라도
타인이 좋은 감정을 가진
관념상의 인격적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할 줄 모르고
제가 계속 해왔던 대로 마구 생각한다면
그 또한 사람으로서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