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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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깽판부리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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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타카 마려운데 페드리나 파머 같은 애들 쓰고싶음 근데 또 너무 구리면 안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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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 큰듯 3
고3때에 비해 1센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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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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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이럴땐 이래야해!!! 이러면서 근데 그러면 그렇게 만들어진 잘못된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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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러다가 책이랑이불에 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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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사람들은 11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르비를 떠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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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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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78로 3이긴 한데 그 이후로 손도 안 대서 감 많이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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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신, 젠레스, 명조 이렇게 하는듯 붕괴는 초반에 하다가 때려쳤는데 명조처럼 다시 주워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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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질문받거나해드려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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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으로 1등급 2등급 내신 받고싶다고 한 시점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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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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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링뇨 0
아함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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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티비 3
반말미안티비 좋은꿈꾸라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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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빨리 팔아달라고 킅런트야.... 연휴 끝나면 그.. 올려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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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결국 발생하지도 않은 일 갖다가 마음 졸이고 있는데 어쩌죠 8
예를 들어 제가 올해 4합8 간신히 맞췄는데 4합8 못 맞췄으면 어쩔 뻔했나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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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고였는데 문이 철문이고 조명이 개음산함 종소리도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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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시에서 사탐2로 약대 안정권 뜨신 분 성적이 어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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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1 내신도 결국 수능 난이도 안벗어나니까 그거 대비도 하고 어려운 경험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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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만듣다 독학 첨으로 해보려는데..피램 독서 문학 둘다 좋나요? 0
제가 그냥 독서 문학 둘다 너무 취약해서.. 피램은 문학이 더 좋나요? 독서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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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가 칠판강의보다 A4용지 손해설이 강의량도 적고 집중과 습득이 잘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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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나도 몰라서 다 구분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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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랑 언매 본다 했을때 최소 어디까진 받아야 쓸만하다고 할 수 있ㅇ나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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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할짓이못됨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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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기준 알려줘 13
얼굴 빨개지는거 알딸딸한거 속 뒤집어지는거 필름 끊기는거 기준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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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넉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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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오열한 썰 아빠가 친척집에 다털어버렸다 개쪽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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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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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딱 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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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힘들다 이제 잡니다 ㅎㅎ 밤동안 댓 달아주시면 또 구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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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 읽다가 졸고 한문장 읽다가 졸고 글자 다튕겨서 쉽게풀어설명해주는데도 하나도 이해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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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명곡의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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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3
애인사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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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4일까 88일까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86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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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채점 매고 넋이 나가버려서 자책을 엄청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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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들만 ㅇㅈ하라고 쪽지 보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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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에서도 어떻게 비디디 해줘!! 일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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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을 ㅈ박아서 진학사도 안 사고 단순 백분위 합으로 인서울 하위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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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7점이 2는 뜰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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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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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화석취급임? 18
군인 04인데 대학가면 신입생이 07임ㅋㅋ 내가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면 좀 이상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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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닝닝이조음 4
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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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쿨찐병이 2
인간관계엔 없는데 다른거에 조금 있는듯 수능 보기전엔 ‘수능 망해봐야 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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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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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개념 0
갑자기 궁금해서 쓰는데요 시발점이나 개념원리 같은걸로 개념 땔 때 어느정도 기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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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0
고대 수리논술로 감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