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가 어려운 이유
미적 28에서 이미 한 번 털리고 돌아온거라
현장에서 하나하나 대입하며 귀납 추론할 만큼 여유롭지도 않았음
게다가 만만하게 생김
특수특수 먹히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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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후에 진학사 봤을 땐 비슷했는데... 그나마 서어서문이 누적 표본 다 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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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내일(15일) 오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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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익에 유익함 2.현실을 마주하는 용기를 발휘하는 경험을 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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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 나눗셈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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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정 비활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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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를 닭장에 넣어두고 밥도주고 온도도 맞춰줬더니 닭장보고 감옥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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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용 。◕‿◕。 18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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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경기권 4년제 1학년 1학기만 다닌 후 휴학해서 반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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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한의대 합격 33
가천대 한의대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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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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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에 대한 파장, 반발이 엄청날거같은데 진짜 정지될라나요 그리고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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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때 화장실에서 토론하는 거 보고 ㄹㅇ 평국어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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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이슈가 생각보다 큰 분들이 주로 그렇게 하시는듯뇨 유튜브에서 설인문?이랑 연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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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능판으로 이사가서 군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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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움직이니까 발바닥이랑 엉덩이가 약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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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각각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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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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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인원수 의반 더블링(불인증 정말로 되면 더 많아질듯..) 의대 감축/모집정지(진짜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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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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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쓰신 후기 보고 떠올랐는데 퇴실 예상 시각 다 미리 공지해주고 커다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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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외국어를 안치고 28
서울대 문과 안불러줬다고 쌍욕하는건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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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세월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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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사탐런 해서 개념 처음인데 방학까지 개념 한번 돌리는 것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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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찮아요... cu에 삼각김밥 구독권 있던거같은데 그거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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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알아듣기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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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차피 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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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부족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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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20
쓸데없는 질문도 좋고 그냥 궁금한 거 아무거나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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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동사 선택했는데 인강을 몰아서 들을까요 조금씩 매일 들을까요?ㅠㅠ 사문...
240922 생각나면서 개죶밥인줄 알았지
ㅇㅈ 그때 킬러 없앤다고 언플 해놔서 ㅋㅋㅋ
특수특수 ㄹㅇ
그리고 답이 483 ㅇㅈㄹ나서 맞아도 불안할듯
이것도 ㄹㅇ ㅋㅋ
맞음 이거 은근 큼
실근 -1,0,1 나올줄 ㅠㅠ
세 정수 뜨면 미분계수조건 안맞아요
네 그래서 당황하고 결국 못품..
근데 정병훈 현장풀이 보면 그냥 풀어도 어려운 문제 아닌가 20분 넘게 쓰던데 이게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겠지만
근데 발상없이 깡계산으로 그정도니까 오히려 괜찮은거지 28이발상이빡세기도했고
그쵸 저도 이 문제가 제일 귀납 추론을 많이 요구하는 문항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학 피지컬만으로 뚫어내야하는게 빡세죠 많이
그런데 다른 의미로 특수긴 했음 ㅋㅋ 접하는게 아닐 뿐이지. 그걸 찾는게 좀 문제지
9모때 안심시키고 수능에서 배신당한건 ㅇㅈ.
그걸 찾는 과정이 결국 귀납추론 말곤 현장에선 거의 없었으니까
수학 피지컬로 거의 뚫어야했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 22 28남겼을때 좀 치는사람 기준 시간이
ㅈㄴ 남음 그래서 여유롭게 22풀고 28에 남는시간 쏟는게 정배임
솔직히 그 셤지에서 22 28말고 걸릴게 있음?
1/4와 -1/4에 엮인 분수가 등장하고 삼차함수를 전개하여 계산하든 묶어 계산하든 계산량이 많기 때문에 케이스를 좁혀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케이스들을 시도하기에 앞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했던 풀이를 의심하게 만들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진짜 ㅇㅈ
498 나와서 야수의 심장으로 갈겼는데 483 크악
특수특수 먹히게 생긴게 ㄹㅇ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