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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햄 웃겼던거 10
논란 때 오르비에 입장문 발표할 때마다 계속 맞춤법 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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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의 형식만 보았을 때는 9월 모의평가에 가까운 난도로 보기 쉽지만,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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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미친거같은데 6
독서실 가기싫네 눈 아직도 펑펑 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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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배제 ㅈㄴ 잘한거임 공교육에서 가르치는거론 절대 못푸는 근사 유전 양론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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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5
24일에 신청했는데 원래 늦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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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 아버지 이 모씨, “수능 사탐은 공부할 필요가 없다”발언… 직접 세계사 풀어보니 ‘5등급’ 6
한 달 공부해서 1찍겠다고(정치x, 등급o) 공약거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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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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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일 남았네 6
이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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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점수가 5점입니다.. 6점 이상은 재능의 영역일까요? 뭐가 문제일까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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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차에는 눈이 쌓여있음.. 나혼자 이세계 갔다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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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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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복소수의 역수는 원래의 복소수의 켤레복소수 맞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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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경련 6
살려주세요죽을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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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화생, 물생 하다가 도저히 각이 안보이면 과탐 하나를 지구로 바꿨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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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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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임 아니면 아직 안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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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 언젠지도 모르겠네 내년 겨울엔 한번 타러가볼까
이상취향
알려드렸습니다~
무물보 뜻이 무언가 물이많은… 흐흐 인가요?
으흐흐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반추하듯이 글을 재고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글쓰기 과제를 할 때 글감이 생각나 써내려가다 보면 어디선가 집중이 끊기고, 그 부분에서 조금 곁다리로 빠지는 느낌을 조금 받았었네요. 살짝 새 버린 내용을 다시 핵심으로 끌고 오는 것이 재고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좀 죽어라
내년에 수능본다면 물1화1하기vs물2화2하기
이건 투투제 ㅋㅋ
경제도 했는데 표본수는 나를 위협하지 못한다.
아니 설경인데
서울대가 생각만큼 마음에 안 든다면?
연대도 잘만 다닌 입장에서 딱히..그럴 일은 없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맘에 안들면 투투 박고 의대 도전 ㄱㄱ
어어 거기는 지옥이다
아닛 먼 반수야
행복하게 snu 생활 즐기십쇼ㅕ!!!
내년엔 메디컬뱃지로 돌아올지도...?
앞으로의 목표
세무사따고 입대 후 제대하고 휴학때린 다음 회계사 벅벅
휴학 중에 회계사 붙으면 로입도 해 보고 싶어요
씹갓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