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6 국정원 출간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딱 1분만 시간 내주세요.
저는 서울대 출신이 아닙니다.
메가스터디 강사,
시대인재 강사,
대성마이맥 강사도 아닙니다.
가진 게 없습니다.
딱히 내세울 것도 없고요.
그래서 '국일만'이라는 책을 쓴 3년 전부터
오직 '컨텐츠'로만 승부를 봐 왔습니다.
가진 게 없어도, 그 사람이 던지는 메시지가 좋다면
분명 반응이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정말 제가 만든 컨텐츠가 반응이 있었고,
그게 이어지다보니 지금은 누적 판매량 20만부를 넘겼습니다.
(20만부는 1타가 아니고서야 달성하기 힘든 수치입니다.)
작년은 제게 참 큰 의미가 있는 해였습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국정원' 책을 잘 봤다는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학생들 중에는 학교 교무실에 갔더니 선생님 책장에
국정원이 꽂혀 있었다고 말해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정원을 읽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낸 학생들 또한 많았습니다.
(범작가 홈페이지)
제가 쓴 그 '컨텐츠'가 뭐길래,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걸까요?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제 컨텐츠는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컨텐츠입니다.
쉽게 말해서 여러분의 머리를 그냥 '똑똑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저는 제가 3년 전 국정원을 만들 당시에,
과거의 저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3, 4등급 학생들의 성적이 낮은 이유가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컨텐츠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차원적 사고란, 말 그대로 단편적인 사고가 아니라 좀 더 복잡하고 구체적인 사고를 말합니다.)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드는 대표적 컨텐츠는 '시중 기출문제집'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유명한 기출 문제집들은 대부분 선지 해설만 되어 있습니다.
조금 비싼 책이라고 하면, '문단 해설' 정도를 해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해당 문제를 틀린 이유는,
해당 '문단'을 이해 못해서 틀린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틀린 이유는,
그 문단 속에 있는 '문장'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때, '문장'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문장' 단위로 사고의 흐름을 짚어줘야 할 겁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3년 전 제가 국정원을 출간할 당시에
그 어떤 컨텐츠도 '한 문장'씩 해설하는 컨텐츠가 없었습니다.
유명 1타 강사의 교재를 포함해서요.
그래서 저는 이걸 보면서 '이걸로 어떻게 깨달음을 얻지..?'라는
의문이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을 완성한 순간,
이건 무조건 잘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국정원은 '역사상 최초로' 여러분의 사고를 미세하게 교정하기 위해서
독서든 문학이든 '한 문장', '한 구절' 단위의 해석을 달아 놓았습니다.
<독서편>
<문학편>
장담하는데, 이 해설을 읽어본 학생은
다른 해설을 보고 만족하기 힘들 겁니다.
(24 수능 4등급 → 25 수능 1등급, 손x영)
실제로 이번 국정원 독서편에 들어가 있는 해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문장에 아래와 같이 해설을 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들으시는 유명 인강과 비교해도 좋으니,
사고의 흐름을 어떻게 교정하고 있는지 직접 느껴보세요.
컨텐츠의 본질을 파악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누가 좋다더라~' 하는 말을 듣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보고 느끼는 겁니다.
----------------------
[해설 中]
확산 모델의 기본 발상은, 원본 이미지에 노이즈를 점진적으로 추가하였다가 그 노이즈를 다시 제거해 나가면 원본 이미지를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나는 사실 처음 이 문장을 봤을 때 좀 의아했다. ‘원본 이미지에 노이즈(잡음이나 방해되는 요소) 를 추가했다가 다시 제거하면 원본 이미지를 복원할 수 있다는 건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그리고 왜 굳이 이런 불필요한 과정을 거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과 사진’이 있는데 거기에 노이즈를 추가하고 다시 그 노이즈를 제거해서 원본 사과 사진을 얻는다는 건, 마치 깨끗한 물에 흙을 섞었다가 다시 걸러내서 깨끗한 물을 얻는 것처럼 불필요해 보였다. 게다가 ‘복원’이라는 표현도 이상했다. 원본에 일부러 노이즈를 추가하지만 않으면 복원할 필요도 없을 텐데 말이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 어떤 전문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은 납득하고 뒷부분에서 설명해 주면 그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나갔다. 시험장에서는 일단 제한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된다고 해서 너무 붙잡고 늘어지면 안 된다.
* 노이즈를 추가했다가 다시 제거하는 이유
지문에서는 정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지만, 사고 확장을 위해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해주겠다. 먼저, 이미지에 ‘노이즈’를 더하는 것은 컴퓨터가 ‘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미지를 일부러 망가뜨리는 과정’이다. 그럼 여기서 당연히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것과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게 무슨 관련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답은, 망가진 이미지를 고치는 게, 새로운 이미지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깨끗한 사과 그림 하나가 있다고 해보자. 이 그림에다가 점점 노이즈를 더하면 처음에는 그림이 조금 흐릿해지고, 나중에는 아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해진다. 이때 컴퓨터는 ‘노이즈를 어떻게 제거해서 원래 그림으로 돌릴까?’를 생각하고, 배우게 된다. 즉, 컴퓨터는 깨끗한 그림과 지저분한 그림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 이미지를 점점 복원할 수 있는지 ‘학습’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컴퓨터는 ‘학습’ 과정에서 깨끗한 그림과 노이즈가 섞인 그림을 비교하면서 ‘이미지의 패턴과 특징’을 파악한다. 예를 들어 사과 그림에서는 노이즈를 추가했을 때 사과의 둥근 모양, 색깔, 그림자 등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면서 이미지의 시각적 특징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학습된 정보는 ‘새로운 이미지’를 그릴 때 활용된다. 컴퓨터가 ‘사과’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패턴을 배운 뒤, 이 패턴을 변형해서 ‘오렌지’, ‘수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건 우리가 그림을 배우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다. 우리가 연필로 ‘사과’를 여러 개 그린다고 해보자. 그림을 그리다 보면 둥근 모양, 질감, 음영 같은 사과의 특징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이걸 익히고 나면, 사과가 아니라 오렌지나 수박 같은 둥근 과일도 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컴퓨터의 학습 과정도 이와 유사하다.
게다가 망가진 그림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익힌 패턴과 특징을 바탕으로, ‘한 입 베어 문 사과 그림’을 ‘온전한 사과 그림’으로 바꾸거나 사과의 색깔을 ‘검정색’으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러한 원리는 대부분의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고 있다.
----------------------
참고로 단 한 문장에 대한 해설이 이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쓸 데 없는 말을 했나요?
일부러 해설을 길게 늘여뜨렸나요?
3, 4등급들에게는 '저렇게' 사고를 깊이 있게 하는 게 뭔지
계속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모든 문장들에 대해서요.
그래야,
'아 글이라는 건 저렇게 읽는 거구나'
'글을 읽으면서 저런 생각을 해야하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는 거예요.
그런데
"노이즈의 특징은 여기서 3가지 나오지? 체크해. 서로 연결되잖아. 느껴져? 이거 5문단에서 또 나와. 여기 지시어 있지? 지시어 나오면 내가 반복이라고 했잖아. 강조포인트인거야. 접속사 체크하고, 시점 나오면 꺾쇠치라고 했잖아"
이렇게 공부하는 건 '고차원적 사고'를 기르기 어렵습니다.
사실 특징 체크하고, 키워드에 동그라미 하고, 접속어 주의하는 건 '중학생'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사고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런 방식은, 3, 4등급을 1등급으로 만드는 공부법은 아닌 거예요.
그런데 제가 여기까지 말하면 꼭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저렇게 못 읽는다'
'100% 이해라는 건 없다'
'비효율적이다'
맞는 말입니다. 당연히 저도 시험장에서 저 생각 100%하는 거 아닙니다.
시험장에서는 한 5~60% 정도 할까요.
그런데 평소에 120을 해야 시험장에서 100이라도 나오는 겁니다.
제가 평소에 100을 하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5~60이 나오는 겁니다.
제가 봤을 때 지금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정말 머리를 쥐어짜면서
'고차원적 사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면 '독해력', '감상력' 같은 '능력'이 길러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능에서는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변별'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배경지식, ebs 암기한 것, 그런 걸로 변별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항상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본질은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3, 4등급에게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 만들려면
'한 문장'씩 짚어줘야 합니다.
(즉, 최소한의 의미 단위부터 해설해야 한다는 거죠)
이걸 건너 뛰고, 글의 흐름, 특징, 구조부터 설명하는 순간
3, 4등급 학생들은 아주 중요한 걸 빠뜨린 채로 가는 겁니다.
저는 이걸 무엇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걸 다 보완한 '국정원'을 만들었고,
누적 판매 20만부라는 수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여기까지 읽고 '국정원'으로 공부할 마음이 든 분이 계시다면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절대로 후회할 일 없을 겁니다.
저는 매년 개정할 때마다 시중 수능 국어 독학서를 비롯해서
인강 사이트에 있는 책들까지 전부 한번 쭉 봅니다.
직접 문제를 풀고 해설지를 보는 식으로요.
그리고 반드시 그 컨텐츠들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듭니다.
그렇게 해야지, 영상을 찍거나 홍보할 때 '진심'으로
제 책이 제일 좋다는 말이 나오거든요.
저는 학생들도 다 진심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애들이 뭘 알겠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제가 학생일 때 전부 진심이냐 아니냐가 느껴졌고,
컨텐츠 간의 퀄리티 차이도 명확히 느꼈습니다.
제가 아주 동의하는 말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 대비 국정원 독서편 구매]
* 문학편이랑 노베편도 전부 개정 됐고, 지금 yes24,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국정원 기출 문제집은 범작가 유튜브 영상 참고해주세요!(방금 공개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낮반으로 들어가게 될 예비 9기생이에요ㅠㅠ
-
씹허수 시절 땐 경기도 4년제만 가도 행복할 거 같았는데 막상 가니까 인서울은...
-
전 주기적으로 피부과가서 레이저나 스킨 스케일링 받는게 끝인데 주위 친구들은 얼굴형...
-
가요이같은여친을향한나의마음은완전진심
-
얼그레이맛 초코바나나맛 민초맛 레몬맛 복숭아맛 하나라도 나오면 절할게요
-
뭔가 지적이고 차분한 그게 다 있던데... 교수by교수인가
-
한양대 조발기원 0
-
생긴건 아파트 앞에서 담배피는 동네 아저씨같이 생겨놓고 강의력도 안좋으면서 엘리트...
-
안돼
-
학벌 같은 걸로 깔보거나 선민의식 가지는것도 웃김 11
지들도 다 똑같은 똥싸개면서 뿌직뿌직뿡
-
경남까진 봐줄줄 알았더니 칼같이 울산만임
-
맨날 부산의 정시 일반 핵빵난거 부들거리길래 저기 썼는갑다 하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
2022개정 교육부 기본 고등학생 영어 3000개 단 어 + 예문 pdf, excel 입니다 2
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정보 많이 알아가서 도움 되고자 작업했습니다. 단어 출처:...
-
꼭 무시하세요!!
-
ㅈㄱㄴ
-
지역인재 질문 10
북도 남도 이것도 구분하나요? 아니면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만 구분? 광역시...
-
대학 컷은 어떻게 변할거 같아요? 올해 진학사는 의반있는거 대비해서 너무 짠거...
-
생명과학 II, 화학 II 1학기/2학기 중간/기말별 시험범위가 보통은 어떻게...
-
i(i고난) = -고난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명륜캠퍼스 기숙사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아오 제발 2
글 누르자마자 있는 애니사진 ㅅㅂ 글 제목에 주의라도 좀 주라
-
기도티콘 0
오댕이 영혼 최대크기버전
-
제가알기론 면적이 1등이라들었어요..
-
https://orbi.kr/00068989480 이미 본거또보고일수도...
-
얼버기 3
ㅎㅇ
-
두디어 나왔다 10
프메 미적 쿠후후
-
매인매일 학잠 입고 다닐게요 제발 합격시켜주세요
-
진학사 추가합격 1
이 추가합격인원이라는게.. 결과나오고 예비번호를 말하는거에요?? 아님 지금 진학사...
-
구운귤 맛있음뇨 0
ㅇㅇ 유자맛남
-
남자들은 나중에 결혼할때 배우자가 어느 성향이면 좋음? 1번 여자 -남자든 여자든...
-
학벌과 병신성은 별개 11
지능/재능이랑 병신성도 별개 라는 게 굉장히 당연한데 왜 직관적으로 학벌이 좋거나...
-
시대 등원하면서 한 대 외출 때 한 대 하원 때 갑갑했던 숨들? 줄담으로 훅훅...
-
그보다 한참 낮은 난도 엔제도 수능보단 어렵지 않음뇨?
-
틀딱 오르비언의 기억 상에는 비슷한 닉을 가졌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는데
-
미적 풀다 복잡한 문제를 보면 가끔 함께해서 좋았던 한때가 생각나지만 선택자수를 보면 또 다른
-
그러려면 3월에 신청하는게 아니라 지금 미리 대기 걸어놓아야함?
-
님들 질문있는데 7
지방대학 입학했는데 기숙사도 못살거같고 자취도 못할거같은데 서울에서 통학도 불가능한...
-
그냥 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들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
지적이고 똑똑한 전문가or관련자 분이 댓글 달 때 특히 그 분이 논쟁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
고1 부터 수능때까지 모든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 고3 6모때 한번2뜬거 빼고 다...
-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얘들아
-
국어 독서론 3번 안보이고 결국 풀틀-> 화작 어찌저찌 다풂-> 정을선전 1819번...
-
어떤게 맛있음뇨?
-
근데 ㄹㅇ 0
주변 보면 mbti i인 애들이 연대 지망하고 e인 애들은 고대 좋아하더라거요...
-
어딜 감히 정시황들께 ㄷㄷ
-
잠자거 있을 시간이니까…
-
ㅈㄱㄴ
-
제주의 지역 0
점공 상태 어떤가요? 몇점까지 보심?
-
이번수능 53334로 재수를 하게됐는데 재수를 어떤방법으로 하는게 가장 좋은...
-
메뉴추천해라 5
ㅇㅇ
국일만이랑 달라진거없죠?
지문 추가
이름 바뀐거고 50페이지 정도 내용상 교정 있습니다! 2025수능 반영해서 지문도 추가했고요!
혹시 국정원 문학편에 수필 공부법이 따로 나와있지 않는데, 수필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수필도 내면세계 공감이랑 이미지화로 동일하게 뚫어가시면 됩니다!
빨간 마티즈 출발.
이 새낀 어디 강사도 아니면서 왜케 설치고 다니는 거임? 이 글이 여러분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ㅇㅈㄹ 개 짜치네 이거 사서 공부할 시간에 강기분이나 듣지
각도기 챙기세요
대면 하고 직접 얼굴 보고 이런 댓글 남길수 있지 않으면 댓글로도 남기지 마세요. 혹시 가능하면 제가 자리 마련해드리구요. 댓글은 본인의 얼굴입니다.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헉
그럼 본인은 뭔데 설침?
헬스터디4 국어 이분이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