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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훨 쉬웠는데 난..
난이도 언>문=독 정도였다 봐요
ㅠㅠ 제가 독서 못하나보네요
언매황 ㄹㅈㄷㄱㅁ
문학은요?
저는 문학 솔직히 크게 어려운 거 못 느낌..그 할머니가 화장실 잠그는 그것도 그냥 무난무난했던 것 같은데
goat
기습숭배 ㄴㄴㄴ
수시충입니다
ㄷㄷ
할매턴우즈는? 그 말이 옳을까?
근데 왜 할매턴우즈라 하는 거예요?
할매 나오는데 브레턴우즈급이라서?
정답률이 브레턴우즈급
저도 그해 문학 현장에서 어렵다고못느낌
문학이 어려운게아니라 문학 유기했던사람들이 뽀록난거같음
언문독이 ㄹㅇ 대참사....살면서 처음으로 독문언으로 개이득봤습니다
그건아닌거같아요..
그게 무슨 소리니
수필 근들갑은 맞는데 현소랑 34번은 폭탄이였음요..
소설 ㄹㅇ 괜찮았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결국 쉽지않은 지문들니 계속 포진해있으니까 시험지 자체가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페이스 안 말리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평소 생각하던 리미트 넘어도 그냥 꾸역꾸역 뚫어냈는데 계속 제끼다 보면 멘탈 나갔을듯
일단 파본검사하면서 언매 지문형 문제 보고 1차로 멘탈 나갔었어요 ㅋㅋㅋ
저는 그래서 파본검사할 때 일부러 제재 안 보긴 합니다 ㅋㅋㅋㅋ
할매년이 개쳐어렵던데
언매보고 머리 하얘짐 ㅋㅋㅋ
언매때문에 고평가된거임
주관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객관적으로는 전혀ㄴㄴ
언매 다맞고 공통 다틀렸는데..
독서 먼저 풀껄 ㅠㅠ
그냥 ㅈㄴ 어려운 시험 맞아요 19도 22도 현장에서 쳐봤는데 24도 어려움
문학잘하셔서 그럼..부럽
언매-0 공통-7이면요? 아..
아.
화독문이라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