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한번 봐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QljCpw8uQg&pp=ygUN66elIOugiOydtOu4kA%3D%3D
요즘 군생활하면서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 받았어요
각자 개인만의 파도에 맞서고 있는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었음 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세지였음 정법 경제는 아무도 안가더라
-
서강대 우수장학금 준대서 고민중인데 어디가 괜찮을까요..? 자전간다해도 공대로 빠질거같아서..
-
지구인의.친구 낭 슈퍼맨 머싲구나잘행겻다대인배의카리스마 나 는야 정의의 슈차맨
-
시대기출 미적분 4
Core랑 more 둘다 왔는데 뭐 먼저 풀어야되는거에요??
-
덕코 주세요 6
저에게 덕코를 주면 생기는 좋은 일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레어 10000덕 부족함
-
1시간 이상 집중을 못하겠다.. 오늘은 4시간밖에 못하겠네
-
소개팅남으로 누가 인기 많을까? 대신 시인은 자산 500억.. 하이닉스 직원은 평범한 집안..
-
어늘도 2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 살릭ㅎ실록살리고살리규 돌아라 디구 12바퀴 !!
-
이번 설에 오발송 된거 가져도 된대요
-
절대 병호t를 화나게하지마
-
서울대랑 시립대만 발표 안함 사립대<<--- goat
-
여친이랑 안싸우는 꿀팁 15
챗지피티한테 글 다듬어달라 하면 됨
-
인설의 목표 1
아까 글 올렷는데 투표가 안올라갓더라구요 현역으로 25수능 언미물1지1 100 97...
-
못 따라가겠네
-
점공률 60프로이고 5일째 아무도 안들어오는데 여기 925~928 사이 애들...
-
진짜 상투잡아 버렸네 오늘 김윤 법안 복지위 통과한거 보고 다 포기했다. 25학번...
-
나도 반수했지만 0
연의에서 설의로 반수하는 사람도 있는거보면 걍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같음.......
-
신드라 스킨에 대해서 얘기하며 눈을 반짝이는 김허수 입니다
-
화이팅 0
좀만 더 힘내보자구 ㅋ
-
ex)보닌 적백인데 잼민이때 이미 수학 영재였음 이런거 ㅇㅇㅇ
-
화작확통생명사문 0
화작확통생명사문 이 조합 어케 생각하시나요.. 사회 중 가장 나은게 생윤 사문이라...
-
심심한 2
마음의 표현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
-
손해본건가
-
자과대나 공대중에 뚤리는데 있었나요?
-
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장학금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
많아요?
-
사1 과1 많이 하던데 애매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
- T1 VS DK (11%) - DNF VS DRX (16%) - BRION VS GEN (3%)
-
이 예문 좀 안 쓰면 좋겠음. 온갖 국어 모의고사에서 갖다 쓰는데 아무튼...
-
개비싸고 양적음 ㄹㅇ
-
아 행복하다 3
이게맞아
-
우르프 개재밌네 2
-
동생이 6
불닭소스로 리조또 비스무리한거 알려줘서 해봣다 ㅈㄴ 맛잇다
-
피규어 지름 7
잔고 4만원 ㅎ.ㅎ
-
다들 설날 잘 보내세요 11
연고대 최초합도 끝났고 쪽지도 다 답변하고 이제 굵직한 입시 사무는...
-
설 연휴동안 원솔루션 멀티테크닉 들을라캤는데 까먹고 배송을 안 시킴 걍 25책...
-
일대일대응 질문 5
일대일 대응이 일대일함수이면서, 치역=공역인거잖아요. 문제에서 두 일차식이 둘다...
-
저녁 ㅇㅈ 9
-
은근 재밌음
-
아뭐야 고심리 3
그정도는 아니네 국숭급이라더니............걍점공안들어온거아님??
-
또 두드려 맞다
-
건글의 3
얼마나 빵난거여 800점대까지도 뚫림?
-
24수능 끝나고 풀어봤을 때 127이었는데 지금은 몇 나오려나… 일단 수능부터...
-
이미지써드립니다 22
Hi
-
중국 정부에 반기 들면 정신병?…"반체제 인사에 강제 입원" 3
한 남성이 현수막을 든 시위대를 이끌고 거리를 나아갑니다. 몸에는 방검복을 두르고...
-
다들 고마웠습니다
-
고대 이과 펑크 0
잇엇나요?? ㅇㄷ?
-
뭉슝좍
-
지엽적 사탐 4
지엽적인 문제 없는 사탐 추천좀
청춘의 시절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칼럼 잘 읽었어요 :) 혹시 나중에 국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학을 풀 때 ‘얘도 맞는 것 같고 쟤도 맞는 것 같고..‘하면서 꼭 선지 2개 가지고 애먹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한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자님 상황을 잘 몰라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헷갈리던 선지는 주로 사설이어서, 기출로 회귀해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부분이' ,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공부한 후 확실히 그로 인해 헷갈리는 빈도가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은 결국 돌고 돌아 기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