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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지배하는 세상...
정상화 필요
22 브레턴우즈가 상식.........?
어휘에 관해 아는건 상식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그 내용 자체를 상식이라고 주장하는거면 엄임
간혹 보여요
상식은 아닌 듯 수능 2주 전부터 하루 3시간씩 한은 경제강의랑 경제한수 풀었더니 지문 안 읽고 풀리긴 하더라만
김상식 사퇴해서 그런듯요..
김상식씨... 돌아오십쇼
간혹보여요
과학은 전문가 영역, 인문, 사회는 교양, 상식이다 라는 인식이 좀 있는듯
의무교육에서 다뤘는지와 관계없이
긍까 이게 맘에안듬
과학지식 줄줄이 나열 -> 현학적인거같음
사회지식 줄줄이 나열 -> 교양을 갖춘 사람
대부분의 사회인이 인생 사는데 쓸모있으면 상식 아닐까요
과학지식도 쓸데많죠
몰라서 모를뿐
정의가 어렵네요... 전공지식 제외하고, 내가 아는것까지는 상식인가ㅋㅋㅋㅋ
사실 상식의 범주도 참 정하기 어렵죠
과학을 소수만 안다 -> 전문가들이 인류 발전시킴
사회를 소수만 안다 -> 독재자들이 인류 조짐
이렇기 때문 아닐까요?
그렁가
why 책에 나와있는 거까지 상식으로 치자
ㄹㅇㅋㅋ
활용도라고 생각하기도 애매한 게, 예술 분야에 대한 지식도 딱히 현실에 도움은 안 되지만 상식으로 여겨짐
이과적 지식은 ’내가 몰라도 되는 거다‘라는 마인드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