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열심히 하려고 해도 기본문제 20문제 푸는데 4시간 걸리네 ㅠㅠ 이거 비효율적인거...
-
빌런 등장 4
한달연봉 2억 vs 무기징역 3년 어떤게 더 낳나요?
-
내가 싹싹 빌게 응?
-
성대 밑이라 이야기되어도 싸다
-
조발17분전 1
두근
-
수학학원 조교인데 질문 답변을 못해주겟어요 도와주세여ㅠㅠㅠ 4
5번문제가 질문인데요(1)번 문제는 n을 2K, 2K+1로...
-
흠
-
일단 난 안할 거긴 해
-
건강 챙기세요 4
아파서 조을께 업따
-
믿음
-
미세먼지 많이 안좋구나ㅣ
-
ㄱㄱ
-
. 6
.0
-
ㅁㅌㅊ임
-
레전드
-
학원 알바 함 찾아볼까..
-
외부생 선착순은 2월 중순에 하나여
-
아 버스놓침 2
ㅆㅃ
-
일정 짜기 의욕 확 떨어짐…
-
ㄷㄷ
-
이 븅x같은 대학은 조발 그딴거 안함 그러므로 고>>>>>>>>>>>연
-
냥대 1
반도체공학과 펑크 날 것 같음?
-
시간없어서 두지문 날리고 20/30.. 나름 국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
드라이하기 귀찬은 관계로..
-
있음?? 아니면 그냥 작년걸로 사려하는데
-
제 점수가 892.45고 진학사 점공 기준으로 610명 중 332등인데...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대학 성적대 13
언매 확통 영어 정법 사문 2 3 3 2 2 요즘 정시에서 이 성적대면 어디까지...
-
내가 만드는데 진짜 분류하는 게 만만치가 않다 유형 여러 개 결합 되어 있으면...
-
외대 5시 발표 6
안하면 오늘 발표는 없겠다 ㅜ.ㅜ
-
심심해서 어그로 끌어봣어
-
ㅜㅜㅜㅜㅜㅜㅜ
-
이거 믿던 사람이 여기 있을거 같진 않긴한데
-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번에 신입생으로 들어가는데 요즘 분위기를 몰라서요....
-
19만원이 시간 지났다고 39만원까지 올랐누
-
근데 저거 옜날에 투표했을때는 호가 압도적이었는데 지금은 또 다르네... 왜그럴까?
-
200명 지원한 학과인데 점공 100명 중 50등 이래 했다고 치면 보통...
-
대학들 원래 0
이렇게 늦게 발표함?
-
일단 생윤 만점을 위해선 신체 조건부터 바꿔야합니다. 당장 개같은 돈까스버리고...
-
예비1뜬 그사람 어케됐나 궁금하네 구라친거 믿고 부모님이랑 얼싸안고 울었다매
-
예비고3 수학 노베 11
아예 쌩 노베였어서 50일 수학부터 세젤쉬 수1까지 다 듣고 개정시발점 듣고...
-
그게 될까봐 하루종일 서트레스
-
3시 반쯤에 편입학 합격확인 창 내려놓고 왜 4시 발표를 안 해서 기다리는 사람...
-
Q E 궁 박으니까 이블린 원콤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
소소한 취미 2
기하 풀이 관람
-
하 과외하는데 8
목소리 녹을거 같다 진짜 하루종일 하고싶다 끼잉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