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소수어 vs 동국대 상경
진짜 너무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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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못본줄알고 설낮공 면접갔었는데 막상 까보니까 삼룡의 아래 다 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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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에리카고 과는 미디어인데 제대로 써졌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러면 최초합이 진짜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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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씩 공부한다고 했을 때, 몇개월정도면 잘 흡수된 상태로 개념 1회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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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세 개를 다 쓴다 구별 의미없다 라고 옆집 철수 가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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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지나고 다시 돌려봐야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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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1배수 들어왔는데 그냥 빨리빨리 들어오고 현실을 직시하고 포기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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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떴을수도 있어서 걍 버렸는데 올바른 선택인듯 분탕러가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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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공앱 지우고 놀러다냐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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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추천 3
이제 고3이고 지금까지 모고는 항상 1등급에 백분위도 99정도 나오는데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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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는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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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ㅈㄴ높은데 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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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짠가 15
이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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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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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 먹는 13
쭈꾸미 보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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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편인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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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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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계산 처음인데, 이 자료를 어떻게 해석해야함? 한양대 철학과이고 정원 7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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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희망버릴게.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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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모음 12월 중순부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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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마감날 2시에 2.1:1 정도였는데 최종 경쟁률은 5.3:1 정도임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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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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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소신발언 1
걍 기다리고 있으셈 ㅋㅋ 어차피 붙을놈은 붙음 본인은 점공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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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좋다 2
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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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공계산기 엑셀로 올라와있는게 더 정확한가 매년 업뎃되는 버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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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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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vs경제 5
문과 고수분들 금융쪽 직업에는 어디가 더 나음? 마지막까지 경영 경제 고민하다가...
다른사람 신경쓰지말고 본인이 이끄는대로 가세요 4년동안 다닐 학교입니다 (휴학하시면+@)
이 사람 말은 일단 거르세요
안셀름님 cpa 제도도모르시면 다무세요… 쪽팔린줄알고 cpa 준비하는 카페가서 여쭤보세요
걍 사진 보면 이 사람 능지가 이해됨 주저리주저리 헛소리 말장난 부리니까 현혹되지 마세요
안셀름님 님이 하는게 말장난 아니세요?
문과인원 비교하고 있는데 건대 문과가 900명 뽑는다는걸 정시에서만 1300명 뽑는다고 비교하는게 멍청한짓 아니세요?
님은 미대랑 공대가 문과에요?
신고하신다면서요 어디다가 신고하시는 능지인지는 모르겠다만 꼭 신고하러가세요 ㅎㅎ
글쓴 내역 가보셈 ㅋㅋ 댓글로 조리돌림 당하고 있어요 저는 ^병먹금^할게요 글쓴 분도 잘 걸러들으세요
ㅋㅋㅋㅋ 건대생인게 틀림??? 저 건대생인디
님이 외대생인건 틀려요? ㅋㅋㅋㅋㅋㅋ 병먹금이라면서 꾸역꾸역 댓글달러오네
2차가 1차붙는 사람들의 26% 수준인데
님의 능지는
1차 2개년만 유지되던 시험인데 계산좀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반토막이 안나겟어요? 23년에 1차 붙는 인원이 24명이었는데?
2023 2차합격자가 31명이고
2021,2022 1차합격자를 비교해야지 멍청하세요?
1차 합에서 절반은 떨어지는게 2차입니다
능지 이-슈 ㅋ
정시 1300명을 문과로 이해하는 거대한이슈 ㅋㅋㅋㅋㅋㅋ
외대 일년 개뽀록으로 23년에 터진걸로 언제까지 주구장창 들고홍보하실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cpa 동국한테 발린다는게 그렇게 화나세요?
전 어문에 흥미 없어서 건동홍 상경 썼어요
저정도면 학교 반급간 차인데 과 보는게 맞을듯 요새는 회사 상경계열만 지원 가능한 곳도 있기도 해서
어문해서 이중전공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지망 학과 언어 잘 못하면 학점 나락이라
자신 없으면 동국
사회과학 쪽이었으면 외대 썼을듯
닥 동대상경이죠. 어문은 하라세죠. AI 통역과 AI 번역은 날로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유학생이 30만으로 늘립답니다. 이들이 국내에서 대학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취업을 원할 겁니다. -기사내용 참고. -정부가 현재 16만,7000명 규모인 외국인 유학생을 2027년까지 3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리겠다며 유학생 유치 방안을 발표했다. 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지역과 대학의 생존을 도모하고, 국가 차원에서는 첨단·신산업 분야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을 중심으로 유학생 유치, 학업, 취업 및 정주를 유도하는 단계별 전략과, 이공계 인재 집중 확보 방안이 대책의 골자다.
어문은 적성에 맞는지가 가장중요
중경외시 건동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