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진짜에요? (* 아직 팩트체크가 되지 않았습니다)
-
전 글 취소하겠습니다 10
심심해..
-
파일 다 날라갈 뻔
-
빌어먹을 메가믹스를 첫곡으로 들었구나..뭔가 찝찝하다
-
지금 실제지원 등수기준으로 자전 101등 공학 290등입니다.. 점수는 659.5x입니다..
-
낙지 지금 416명 작년경쟁률 기준 53*17.40=922명 반도 안찼는데? 뭔일 있음?
-
5-6칸(붙어도 안감) 아니면 1-2칸 ㅋㅋㅋㅠ
-
바로 지원간다
-
1. 응용생물학과와 동물자원학과 중 나군에 붙을 가능성이 더 높은건 어떤...
-
식단좀 봐주세요 1
100칼로리 스프(양배추,토마토,소고기,양파 들어간 마녀수프) 기본 쌀바게트...
-
+1수 고민하는 장수생들 교대도 한 번 고려해보세요 4
특히 여자다+집에 돈 좀 있다+장수했는데 원하는 곳 갈 성적이 안된다 하면 나쁘지...
-
수학 커리 조언 0
이번 수능 2등급이고 미적 28 29 30 틀 입니다 시발점부터 시작해서 뉴런까지...
-
해설은 없습니다.
-
새해 목표 1
오르비 줄이기 오늘 저는 글을 더이상 안쓸겁니다 댓글도 안쓸겁니다 만약 적발시 내 덕코 다 드림
-
이게 옳다고 생각해요 고려대가 특별히 절 입학시켜준다면 고려대랑 서강대 위치정도는...
-
같은 백분위로 작년엔 절대 안되던 대학이 올해는 안정임 의대 반수생 때문에 과탐...
-
건중경외시 1
건수의
-
언제 올리냐
-
5칸 추가합격 뜨는데 등수보면 5.2칸정도에요 이거 쓰고 나머지 지르려는데 안될라나..ㅠㅠ
-
다 어디감 경희대갔나
-
재수생이고 25수능에서 수학 높3맞았습니다. 3점짜리에서 실수 하나 해서 좀...
-
차 너무 막혀요 저녁도 약속 있는데 늦게 생김
-
10명 뽑는 학과 지금 13등인데 작년이랑 재작년 추합은 50% 돌더라구요. 앞에...
-
한국외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외대25] [자취방필수품]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
안가람 클러치 0
수열 저만 빡센가요? 문제가 다 헤비하네....
-
둘다 7칸인데 어디쓰는 게 나음
-
문디컬도 좀 더 좁아지던데 ㄷㄷ 올해가 뜨기 좋은 해인거같아요
-
"2025" 9
이 숫자 보고 새롭다는 느낌 안들면 7ㅐ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대 문과 라인 0
계속 최초합권-추합 앞쪽 왔다갔다하다가 수시 이월되고 최초합 중반권으로 올랐는데...
-
서성한 빵 예측 3
그냥 입결 발표 나고 내가 맞췄다고 자랑할려고 쓰는 글임 수정 안할거임 다 캡쳐...
-
나름 좋은듯
-
귤은 맛있다 4
.
-
와 개꿀 1
1분대부터 반납하네 ㅋㅋㅋ 가져올때 우리부터 가져왔는데 ㅋㅋㅋㅋ
-
996인데 갑자기 쫄린다 메디컬 합격증을 원해
-
.
-
안되는 걸 알면서도 미련이 남아버료…
-
ㅇㅈ 8
기상.
-
주말에 봐 8
-
안정카드 고민중인데 6칸 최초합으로 떠요 앞에 3명은 위로 갈거같긴 한데.....
-
정시원서 쓸 때도 있나요? 수시엔 있던데
-
빵찾기 쉽지않네 0
내일모레면 폭날 걸 알고있기에
-
회원정보에 있는 이메일이랑 다른데 뭐 불이익갘은건 없겠죠?
-
어제 저녁으로 롤링파스타에서 함박스테이크 먹고 한시간 동안 월요일에 피티쌤한테...
-
정원 15명에 실지원 60등대인데 4칸 뜨는건 뭐예요? 상향으로 써봐도 가능성...
-
이젠 안될거같아 0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만 무슨 수를 써도 이제 나는 노력않는 나로 받아들이고...
-
연고대재밌네 2
매일매일고연전 고연 안 쓰니까 관전자는 흥미롭네요 ㅋㅋ
-
전형 달라짐 - 탐구 하나 망쳐도 그나마 ㄱㅊ음 미적과탐의 구원 서성한인데 이건...
-
이거 질러봐? 1
어제 가군 3–> 1칸으로 바뀜;;저거 스나 하든가 낮과로 바꿔서 3칸 스나하든가...
저는 칼럼은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짧게 쓰려고 노력하는 중
쓱 보고 '깨달음' 하나를 제공하는 게 칼럼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아하.. 저는 길게 쓴 편인데 짧게 읽고 넘기면 이제 학생들이 다음에 문제 풀 때는 슉 날아가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구체적인 적용 관련해서 학생들에게서 추가적인 코멘트들 받으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니면 애초에 다들 가볍게 읽으러 오려나 싶기도 한데... 너무 구체적으로 칼럼 하나하나 무겁게 적으면 수업이나 책이랑 다를 바가 없어지는 부분이 생기긴 하지만요.
저도 길게 써볼까 고민했는데 그럼 사람들이 스크랩만 하고 안 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