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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국김 매삼비매삼문 고민중인데 님들은 어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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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6
ㅎㅡ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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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까지만 풀고 1/5*(999^2)의 확률만 뚫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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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2025 2
강좌내려갓던데 원래 2025시작하면 그 전해 강좌는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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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반고 1등급이고 수능수학은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요 겨울방학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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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등 이내에서는 10명도 안밀렸다는 거임.. 이걸로 어떻게 폭을 짚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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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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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버렸네 4
진학사 떴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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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원서접수 한장 했는데 수능 성적표 보냅니다 이런 란은 보지 못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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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 건 아니고 n회독 째인데 항상 헷갈리는 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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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공부 성공확률 엄청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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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표본 숨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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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7
날라다니는 가오리님 공부하기시로님 서정외님 더 있는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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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거 학생증에도 드간다는데 이상함? 근데 학교에서 찍어준 사진이 더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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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스 바지 재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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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특 9
걍 눈치 안 보고 원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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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보통 멀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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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0
팁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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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점검 받은게 70년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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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해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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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낙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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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훈수환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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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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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가 바닥이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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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등원일인데 무단지각 찍혀있음 저러고 나중에 벌점 삭제시켜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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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레츠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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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백분위 92 공통 뉴런 + 기코 미적 시발점 -> 뉴런 + 기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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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격만 있으면 다 쓸 수 있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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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아왔으니 11
투자한 덕코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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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T 조교 1
하고싶었는데 사문 수능마다 미끄러져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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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쟁사 칼럼입니다! 전 이전에 다양한 모델들은 각자 세상을 해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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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거의 없어서 몰릴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아니면 제 뒤에서 엄청 치열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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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하기숙의대관 조기선발 2024 강남대성의대관 정규반 다녔었습니다! 등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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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비어있음 나도 좀 일찍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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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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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 아직 팩트체크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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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 취소하겠습니다 24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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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다 날라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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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메가믹스를 첫곡으로 들었구나..뭔가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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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제지원 등수기준으로 자전 101등 공학 290등입니다.. 점수는 659.5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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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지금 416명 작년경쟁률 기준 53*17.40=922명 반도 안찼는데? 뭔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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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칸(붙어도 안감) 아니면 1-2칸 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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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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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용생물학과와 동물자원학과 중 나군에 붙을 가능성이 더 높은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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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좀 봐주세요 1
100칼로리 스프(양배추,토마토,소고기,양파 들어간 마녀수프) 기본 쌀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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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조언 0
이번 수능 2등급이고 미적 28 29 30 틀 입니다 시발점부터 시작해서 뉴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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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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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1
오르비 줄이기 오늘 저는 글을 더이상 안쓸겁니다 댓글도 안쓸겁니다 만약 적발시 내 덕코 다 드림
노코멘트
각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애 못 믿어서 인하대라도 걸자하면서 1트를 더준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걍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엄…
진짜 ㅈㄴ 엄이라 돈아까워하는 내가 속물이고 나쁜놈이 된 것 같아서 답답함...
엄빠 설득하셔서 지원만 못하게 하면 알아서 대학갈걸요
저희집이 못살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진짜 지원해줄 돈 없어서 빚내게 생겼는데 걍 막막하네요 빚내서라도 한 번 더시킬 것 같으니까
제가 1월부터 기숙학원 가서 21학번으로 한양대 융전 붙었고 올해 군대갔다오고 학교 1학기 다니다가 반수하고 4개월 공부해서 융전 성적 나왔습니다
시발 사람 안변합니다 ㅋㅋㅋㅋ 공부 기간 노력 놀았다 안놀았다 이딴게 문제가 아니에요 재수해서 인하대 삼수해서 인하대면 말이 좀 거칠지만 딱 거기까지가 그 사람의 한계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람 성적은 재수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3때야 시간이 모자라 공부를 덜 할 수 있지만 재수때는 1년 내내 구르니 나름의 성취를 얻을 수밖에 없고, 그 너머로 가려면 과목마다 자신만의 깨달음이 필요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3개월만 해도 오르고 얻지 못하면 3년을 박아도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지성이었으면 인하대는 안갑니다
저도 아무리 놀아도 어케 그 점수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그릇이 애초에 그정도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부모님은 걍 인서울도 못해서 창피하다에 꽂히신 것 같은데 애인생 더 꼬이기 전에 그냥 다니게 하는 게 맞지 싶은데 진짜 모르겠네요
전 현역 56276인가에서 삼수 연대긴 한데 그래서 부모님이 희망을 가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인하공 보내셔야 함
놀아서 성적이 안나온 건 답도 없음
이거는 돈 낭비임요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주는 게 나음요
하 제가 진학사 잡아주다 보니까 맨날 얘기 나누는데
놀아서 제대로 안해서 성적 받았다고 본인 입으로 실토함
근데 부모님은 얘가 원래 이정도로 못하지 않는데 놀아서 나온거니 제 성적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 중이신 것 같고(올해 대치에서 학사잡고 재종다님)
저는 본실력이 아니던 뭐건 의지도 안 보이는 애한테 그저 기숙가면 딴짓 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1트 주기엔 신뢰가 깨짐
부모님 강하게 설득해 보시죠
본인이 진짜 원해서 갈망하지 않는 이상
인하공이 아니라 인하공전 갈수도 있음요
2026 수능은 더 빡세질텐데
진짜 돈낭비인데요
부모님은 최소 마지노선이 서성한공대같은데 아무리 기숙 넣고 3년을 수능본다고 본인이 의식을 갖고 열심히 안 하는데 저절로 서성한공 성적이 나오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머리가 그냥 개뜨겁네요 얘기 좀 해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