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써주면 맞이미지

사문 다음은 한지가 제일 나은가? 12

마음은 경제를 외치긴한데 ㅅㅂ 사람 수가 적어도 에지간히 적어야지 2과목 수준이더만... 

싱난다 10

본인이라면 어캐할지 칸수 골라보셈 8

363 443 

알바퇴근 8

노동의가치 

갈곳없는 4칸은 그냥 쓰고 죽음? 8

예를들어 중경외시 낮과 4칸같은 경우 동라인에 쫄튀할 과가 없으면 건동홍으로 안내리고 쓰고 죽나요? 

이거 떨어지면 그냥 살자함 7

ㅇㅇ 

n시간 공부했는데 막상 한 게 없을때.. 8

9시부터 지금까지 스카에서 삼김 하나 먹고 쭉 공부했거든요 시간도 훅훅 지나갔고..... 

오겜 혹평 많네 안봐야겠다 11

데스노트도 2쿨이 나를 ㅈㄴ 실망시켰는데 돈이 중요한건 알지만 아쉽네 

정시 부경대 갑자기 추합됐는데.. 붙을수있나요 9

제가 663.75인데 이때까지 최초합뜨다가 갑자기 추합뜨는데 뭐죠..??? 

전 현장에서 풍선부는 스티브를 봤어요! 9

물론 농담입니다 

예로부터 기만이란 2글자는 10

온갖 고오수들을 끌어들이는 마성의 매력이 있음 온갖 뱃지, 붉은색 보라색 눈들이 죄다 들이닥침 

그냥 덕코가 주고싶었음 사실 10

ㅎㅎ 탈릅은 안할거임뇨 

설대 왜이렇게 후함 10

경제가 400도안되고 자전이 401도안된다고..? 이거맞음? 설대 서울대 설경 설자전 설문과 

남자 실격 8

여자합격~하와와 여고생쟝(고4)인 거시와요~ 

옯스타에서도 큰일이 발생하기시작햇다 8

진짜 큰일 

부르주아 자취 밥 기만좀 해봄 7

자취생 저녁밥 ㅁㅌㅊ? 

외대 경영vs건대 미컴 6

(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교과우수 스나 vs 일반 스나 6

고대 기준 ㅇㄷ? 

조대메디컬 지역인재 정시이월 없네 6

시발 걍 약대 쓸란다 뭔 내 분수에 치대를.. 

06 재수 서울살이 첫날인데 6

이 쓸쓸한 감정과 공부하기 싫은 기분은 좀 지나면 나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