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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2
다들 원하는 곳 가서 성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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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될까요? 1
발뻗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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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일 전에 씻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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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입소 2
언제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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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어때여 6
6모 끝나고 풀어졌을 땐데 덕분에 다시 공부 열심히 함 근데 얘가 지금 기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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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상한 건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는 동안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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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험생들은 15
올해 상반기에 국어 시험지 운영 순서를 다르게 해보며 자신에게 제일 맞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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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 정도는 해야 기본소양을 갖췄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생지해놓고 사탐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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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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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단 말야 이젠 더 이상 못 버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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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나와서 당황했으면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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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수학 4면 넘어가면 안되겠죠 ㅋㅋ 화작 95긴 함 학고반수라 시간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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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땜에 사람 많이 빠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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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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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르치는거랑 별개로 수강생수를 끌어모으는게 쉬운게 아닌듯 런칭하기 전에는 누구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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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과 15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과 진학 희망하는데 문과도 지원가능이라 하는데 여기도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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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화학풀때 12
2번 푸는 도중에 감독관이 필적확인란 안적었다 하는거임 근데 탐구는 시험칠 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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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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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고 성적표 보면 시험한번 칠때마다 사람 우르르 빠져나가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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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맨 뒤에 놓는 건 잘 모르겠음 시간없을 때 비문학은 절대 못 푸는데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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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가 젤어려웠던거같음 강준모나 서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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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모 <<<< 이새끼들은 걍 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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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사문도 ㅈㄴ 고일대로 고인과목인거같은데 24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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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다 그렇게 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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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20년 살아서 그런가 마음이 편안하다 해야하나.. 괜히 처지는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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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바 0
팀가람사이트에서 컷보기전까지 92,88맞고 내가 씹장애라서 백분위가 97이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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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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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녔었는데 5
진지하게 잇올 끊고 집근처 조용한 스카에서 한달 동안 해봤는데 ㅈ같은 백색소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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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루고 있어서 완전 나랑 찰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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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이 순서 11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독서론>언매>독서 2개>문학>(가)(나) 이렇게 푸는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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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는 14
무슨 사람이 100분안에 풀라고 만든게 맞나싶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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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학은 그때 빛을 발휘함 진짜 조온나 빠를 땐 15분컷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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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있나 4
새벽형 인간인데 새벽에 못 일어남 새벽에 일어나면 준비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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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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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잘볼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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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딩 때 19시간 찍어놓음 공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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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x도 좋앗음뇨 막판에 준킬러 시간재고 끊는 데 ㄹㅇ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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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0
45점받음 걍 점수가 ㅈㄴ웃기던데 심지어 미적 두문제 빼고 다 풀었음 찍은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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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는 이 시기에 에너지 넘치게 빡 했던 것 같은데 사수째 되니까 뭔가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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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공부 제대로 하겠다고 인스타 잠깐 계정삭제했었음 (물론 30일 지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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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과가봤는데 허용앱이 인스타 네이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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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55경비단 관저 출입 도장, 공수처·경찰이 찍었다" 1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대통령 관저 출입 승인 근거로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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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들 평균이 옯평보다 높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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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랑 빡센 n제를 넉넉하게 챙김 오늘은 실모각이다 싶으면 아침 먹고 등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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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88 나옴… 쉬운회차였는데… 만칠천원을 한순간위 유흥을 위해 써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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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두 개 서로 연결시켜놓고 무한 동력 ㅇㅈㄹ함 친구한테 정신 나갔냐는 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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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어ㅏ요 4
맥주도 한캔 마셔ㅛ는데,,,, 수면패턴 맞춰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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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사람들 1
순공 8시간 9시간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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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시즌1 4회처였나 진짜 정신나간 정도로 ㅈㄴ어려운 회차가있었는데 너무어려우서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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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과 8문제 이렇게 남으면 버림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