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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4
중간~높공에서 높공으로 과 옮기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년동안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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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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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생 11211 11111 11211 이 씨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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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1 41131 31111 수능이 커하라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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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 안 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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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2222 9모 51131 11모 3213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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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표본 0
연고대 작년에도 이렇게 표본이 비엇나요 이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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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빔 같은 편의점 거밖에 안 마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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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딴걸 쳐 만든건지 아직도 이해를 못함 쓰고싶은대학이 2개있는데 같은군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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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링ㅋㅋㅋㅋ 넌 1000년 살아야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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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드라!!! 18
나 오늘ㅇㅡ은 별로 안마셧어 타자도 잘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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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보는데 아무도 연락을 못 받으신 것 같아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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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백분위 0
경인교대 가려면 국수영사문생윤 각각 최소 백분위 몇 정도 맞아야 하나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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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면 갓반고or 인원수 적음 때문에 뭐 선행 다빼고 들어오는애들이 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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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ㄱㄱ 8
1. 까르보나라or알리올리오 2.처갓집 슈프림 순살 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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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졸업인데 아직까지 모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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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똥줄탈줄 알았음 그냥 쿨하게 70만원 투척하고 컨설팅 받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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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 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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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산뒤로 얘는 안믿고있긴 한데 표본 빠지는데도 무지성으로 컷 올려대네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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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1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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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모는 가채점도 안함 수학 40점대였다는 기억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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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신입학하게 된다면 25살 군필 문과 1학년입니다. 사실 나이도 많고 적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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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사왔고 엄청 학군지도 아니고 적당히 학군지 애들 며칠전까지 분명 수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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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지움 원하는 과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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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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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음 올해도 1등급 나온것도 아니고 막 아주 잘한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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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아무거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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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말고; 그냥 노는거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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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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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를 하자니 24수능때처럼 될까봐 걱정이고 사문을 하자니 도표때문에 타임어택 당할까봐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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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관련 모든거 질받 14
공부법 운영법 자잘한스킬 이상한거 상관없음 고1때부터 기출돌리면서 온갖 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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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알바형 4
나가줘 ㅅㅂ 나랑 비교되잖아 개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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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냥대 융전 들어가면 장학금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군 장학금(융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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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4수능 확통 1등급 선택자 기준 상위 0.xx%인데 0
칼럼이나 써볼까 인증 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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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자작 모의고사 0회 5set 15문항 (예비시험) 투척 0
이전에 올렸던거 재탕 + 가벼운 기술 지문 하나 추가했음 TMI) Sma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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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과고고요, 수능을 치려하는데 미적이랑 기하 중 뭘 할지 모르겠어요 기하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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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높지만 현실이 반대하고 이월만이 스나를 위한 하나의 동아줄인데 그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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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젬마 ㅂㄹ임?? 15
들어볼까 하는데 제대로 된 평이 거의 없네여..? 교재가 별로라는데 마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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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고1~2 고정 1 백분위 높은편이었고 고3모고도 1~2 왔다갔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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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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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반적으로 성적 인증을 하지 않고 칼럼을 쓰는건 항상 일정한 리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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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추 이내에 붙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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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로 오르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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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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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이거좀 알려줄사람 18
분명 로그의 밑이 같을때 덧셈이면 곱한다면서…… 왜틀렸는가요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