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안 해본 사람들이
오히려 노력한 사람의 결과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 듯
넌 노력했으니 그 정도는 해야지,
내가 노력을 안 해서 그렇지 너처럼 공부했으면 ~~는 갔겠다 등등
반면 정말 피눈물 흘리며 노력해본 사람들은 결과와 무관하게
대체로 그 과정을 인정해주는 것 같아요
친척들 보고 와서 느낀 점임
저는 그래서 오르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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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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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드세? 22
요?
어우 상상만 해도 듣기 싫은 말이네요
ㅈㅅㅎㄴㄷ
절벽을 올라보지 않은 자는 그 절벽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니...
결과만 인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