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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교재 그대로 써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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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있는거 사드리고 싶었는데 쌤이 메뉴 자체를 저렴한걸로 고르셔버려서 선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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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 아님 조리법이 자세하지 않았어 다음부터는 약불로 해야겠다 식용유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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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싫어 4수하고싶어 옯붕이들이랑 4수 5수하고 뱃지마스터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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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동기가 자기한테 연애상담 안오는거 이해가 안된대요 연애경험 많은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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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건 아닌데 궁금하네요 손은정t는 계속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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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000덕 12
제가 지금 먹고 있는 과일 맞추면 1명한테 1000덕 드림뇨 기회는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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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다는것이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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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내 뒤로 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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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해군사관학교 외할머니:이대 약대 외삼촌:서울대 기공 엄마:고대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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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고 화목한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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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시절 저때 정시로 4~500명 뽑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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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직애긴데.. 4
진짜 사회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거죠.. 아무런 정보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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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터 오티 1
이런 건 언제쯤 하나요? 뭔가 벌써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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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능할라나 진짜 5수생 학교다니면서 딱 1명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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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과팅 나간다 18
말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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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만큼 온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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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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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근데 딱 2장 뿐이라 소포 부치기도 뭐해서 파주(교하, 금촌, 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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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관공서나 공항이나 그런데 가면 미성년자는 부모님이랑 오라는 소리 들음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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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북한군 '김정은 장군' 외치며 자폭 시도…우크라에 사살"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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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탄맛이 나? 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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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OT라도 가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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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질문 4
19~23등이 개 허수인데 믿어도 되는 거 맞나요 .. ㅋㅋ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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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대고싶다 11
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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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은 문제 풀때 고민을 거의 안함 오르비에 출몰하는 백점 1~2회 친구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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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했으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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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찡찡거렸나 싶어서... 그래도 한 손 넘게는 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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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 있는 달은 일요일 근무 추가해서 1개월 60만원...학비 X 교통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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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최고학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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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학다니면서 멀어질 친구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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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그것은 바로 오늘의 플래너 실수로 사진이 안올라가서 식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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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대학교 다니면 생각 안 나는 것 같음 취준할 때는 또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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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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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는 확실히 10대 후반같진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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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친척 최고학벌 15
오르비하는 지방출신 애들은 앵간해서는 본인일걸 서울출신은 당연히 아닐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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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줄테니 아는 척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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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아무 문제 없었다. 근데 사수붕이는 학교 생활 어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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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다니면서 수능 딸깍치고 커하뜨고 모든 운이 맞아서 딸각 입학마려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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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빛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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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잘볼 수 있는듯 요구하는 것도 차이가 좀 있기도하고 요새 실모들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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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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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처럼 재수조차도 잘 안 하는 꼴통 동네 출신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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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계집행동했나,,,,, 옵스타이야기임,,, 계집아니고 씹게이니까 오해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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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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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6
1, 2중 1택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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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나 이중으로 스모빌 못들어가나요?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