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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오티 선배로 갔을땐 꾸미고 가도 합법이었는데 0
하.. 오티때 뭐입지 이번엔 살짝 꾸안꾸로가야되는데 요새 꾸꾸꾸아니면 안꾸로 입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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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스스로가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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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러면님들이싫어할거같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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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 0
요즘너무늦게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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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일선물삿음 4
케이스도사고 삼케플까지들엇어 미역국도끓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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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리트리버 (?) 짱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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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만나기 ㄱㄴ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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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벽지 색깔이 다른 집이 일렬로 5채 있다.각 집마다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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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금테를 달기에는 팔로워를 못 올리겠음 뻘글이나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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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과외 구할때 한양대기공 수석합격 이 수식어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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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라겟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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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고2때 사탐 몇과목 하셨나요 2. 과탐 진로선택과목도 하셨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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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의예과 더블링 어케 해결할 지가 궁금해짐 15
7년제? 유급은 진짜 전교 1-2등끼리의 싸움이라 비관 자살 나올 것 같음 26까지 받아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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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메타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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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라고 계산될 수 있다 무한의 영역을 함부로 건들면 안된다는 유명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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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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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안도함 실제로 그 덕에 비교적 편하게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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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그댄내게말을안해요 허면그대꿈속으로날아가 살며시 얘기듣고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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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6573385 낼부터 전단지 바로 만들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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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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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이로 벌써 4수잖아 남자라서 군대도 가야되고 재수로 서강대까지 갔으면서 꼭 서울대를 가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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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선 흔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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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가능 대학에 올해 신입생으로 있는데 올해 수능보고 그냥 복학하면 환급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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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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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발언 10
발이 얼면 위험합니다 는 장난이고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23 25수능처럼 남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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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오릉곽 산책하려고 점 찍어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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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역으로 반수로 딱 5.9개월치만하면 풀컨디션으로 수능장 입성 ㄱㄴ? 진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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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ㅈㄱ 수학 오지게 파고 탐구 선택과목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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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3분도 못 걷는 상태인데 지금 반수 박고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으면 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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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서 22수능을 풀었을 때 수1을 다 맞았다 수2까지 선행하고 러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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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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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ㄹㅇ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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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내로 미적끝내고 현역들 티배깅하기 도파민 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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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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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하며 지내면 되고 전적대 자퇴 준비하고 이래서 조발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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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확인할까 그냥 덮어놓고 발표날까지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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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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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되려나 글 삭제 프로그램은 만들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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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가고 싶음 4
허리디스크로 공익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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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물2 안듣고 서강대 화생공 종합으로 붙었는데 농어촌이라 가능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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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가원 문제 중에서는 250630이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
https://suhakallin.com/212 에서 캡쳐한 풀이입니다.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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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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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독서 어려운문제에 답 1,2를 올해 많이 박았음 5
내년에도 부탁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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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커리 0
이번 수능 미적3등급입니다. 공통 14,20,21,22/미적 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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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url.es/4stnb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