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짧은 중학교 때 썰
그때는 무작위로 자리를 추첨했었는데
나랑 짝궁이 됐던 여자애는 심기가 불편해했었다
그래서 그얘는 책상을 꼭 10cm이상 띄으라고 명령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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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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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 11
야식 만들고 있을게요 ㅎㅅㅎ
주작
나도주작이었으면좋겠다
주작 노잼
진짜주작아님뇨
ㄹㅇㅋㅋ
너무 고능해서 그런 거임
ㄱㅁ
주작 아오
ㄹㄴㅋㅋ
진짜주작아님
그거 나였어 미안...
아오!!!!!!
너였구나
그거 가까이 있으면 여자애 심장뛰는 소리 들릴까봐 띄우라는거 ㅇㅇ
나였으면 울었음
그런취급
자주당해봤어서
그때는
그러려니했었음
실패...
부끄러워서 거리가 필요했던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