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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트레드밀 안듣고 러쉬부터 듣는거 비추하시나요? 5
지금 돈이 없다고 시즌2때나 부모님이 라이브반 생각해보신대서용.... 지금은 방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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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깔짝거리면서 몇일 공부해봤는데, 체화 난이도 대비 사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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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없다 들어서 현강으로 들으려고 하는데요 보통 현강을 다니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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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인 여성, 日대학 수업 중 망치 휘둘러…8명 부상(종합) 1
외교부 "체포 사실 인지 직후 영사조력 제공" (도쿄·서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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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도 실력이라 후회는 없는데 그냥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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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생각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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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시작! 0
8시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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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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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핵교 사물함 0
상경계열일거같은데 보통은 사물함이 있나요 허리아파서 백팩같은데 책 많이넣어다닐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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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1
박광일이 문제터지기 전부터 문제터지고 자숙하고 이투스로 돌아올 때까지 계속 입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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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꿀잠잤다 2
메타 머얐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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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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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정신나갓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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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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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뀌려다 ㄸ나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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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대기 0
쳐음에 190번대에서 1달동안 180번대로 거의 미동이 없는데 이건 수능날전까지 안빠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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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분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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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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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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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띵학 커리 탈라 했는데 알고리즘이 별로 안좋다는 사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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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합 292 이상이면 수업료 독서실비 컨비 면제 식비 교통비만 있으면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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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칸챔마이맥 비슷한 이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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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은퇴하셔서 구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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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는 선과 악을 알게하는 건데 그럼 선악과를 안먹어서 선과 악을 모르는 상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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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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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고3이고 내신은 3.8정도 나오는 2학년때 화생지 한 사람입니다 생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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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공 오픈해보죠 11
들어온 인원 관계없이 지금쯤 한번은 열어보죠 그 정원 20명 미만인 모집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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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kg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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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는 인프라나 시스템보다 인적자원비중이 큰 분야임 0
좋게말하면 능력중심주의고 나쁘게 말하면 능력 중심주의임 아산 소아흉부외과 교수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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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부터 듣게됌 근데 주간지 1,2주차가 없는데 이거 어떻게 못구하나? 나중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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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3
화2 정복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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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디감? 6
고려대 식품공학과 중앙대시립대 경희대 전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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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 아이폰 사용자는 폰이 깨진 사람이 많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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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십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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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담당부서를 교육부에서 보건보ㄱ지부로 이관한다는 얘기가 있음 0
향후 서울의대교수들도 국립대 로테이션 뺑뺑이 돌 가능성이 높음 제가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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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방구끼면 운동량 보존되서 더빨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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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학과를 기준으로 말하면.. 1. 상경 vs 공학 = 취직 난이도는 공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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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처먹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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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희생 G.O.A.T 대기상 메가 사용하고 사탐런 하신거면 한지 세지 이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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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 0
탕탕후루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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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짰는데 어떤가요? 부모님은 스투, 시대나 기숙의대관이 낫지않겠냐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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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심화특강 들어서 이번년도에는 전년도 입문엔제만 풀고있는 상태입니다. 정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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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저씨더라 재산이 10조 넘게 있다고 들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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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는 안다니고 독서실 컨텐츠 급식비 등등 모든 가격 다 합쳤을때 얼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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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통이 96점이면 미적92점이랑 같나요?? 올해 미적 1컷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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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1~2분씩처늦으면서지적만하는애는 한대 때리고싶었는데...오늘 다른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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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넘좋아.. 멜로디도좋고음색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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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집안 특 11
양말 뺏어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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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그렇게까지 했다는거에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오르비에선 별 언급이 없네요
댓글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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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들을 읽으면서 제가 읽는 방식이 도식처럼 머릿속에서 기호를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예를 들어 '음료수는 물에 첨가물을 섞은거다'라고 했을때 물 + 첨가물 = 음료수처럼요
여기서 첨가물에 대해 설명이 이어가면 첨가물 밑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는데 이게 제가 애매하게 독해를 하는거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정보가 날라가고 이해가 약간 어려운 느낌?
그렇다고 수능 수준에 맞게 제대로 논리학을 가미하자니 체화하기 너무 어려울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요...
그래도 제가 하는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이 맞을까요?
우선 도식화하는 거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큰 줄기만 잡고(=첨가물에 대한 설명이구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이해할 것 같습니다. 논리학은 LEET 추리논증도 아니고 굳이...?
너무 세세한것까지 머릿속에 넣는 느낌이 아니라 내용의 흐름을 이해해 대략적인걸 이어 붙이는 느낌으로 하는게 맞겠네요
기대에 부응할 만한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대에 모자람 없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걸 볼 때마다
기출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궁금합니다
전 국어 한 과목만큼은
“학생”중에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세 번째 수능 준비에서 제 국어 공부의 50퍼센트는 기출이었어요
출제 방향이니 판단 기준이니 뭐니 그런 걸 넘어서
기출은 평가원의 말하기 방식과 뉘양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용도로도 필수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끝없이 봐야할걸 내다 버리고 뭘로 공부를 하겠다는건지
의문일 따름이에요
수능 국어의 처음과 끝은 기출이라는 데 동감합니다
ㄷㄷ그럼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죠
당연히 제가 져요
저는 수험적인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정도지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그릇은 못 됩니다
기출이 걍 1빠따로 중요한 거 아닌가요
기출무용론 주장하려면 본인 등급 까야함
의외로 19수능 이후 기출무용론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아 19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원하는 성적을 얻으시길
그 분이 떠오르는..
누구...?
하찮은강사요
헉!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