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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743 654 555는 뭔가뭔가 좀 위험해보이니까 655정도가 적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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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5
아래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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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긴 실지원자중 한자리수에 들어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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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팔 고고 14
안하면 물어버릴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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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나 드가는겸 질받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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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얼마나 하려나 주 1회? 주 3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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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니까무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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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찍어보네요 12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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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눈이 편안한 555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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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 앞 대학" 14
차로 10분 거리인데 아니 112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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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봐서 교차로 문과 넣는거에 이득이 얼마정도 있을까요..? ex)점수 계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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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해달라고 10
부탁드립니다…은테 갖고 싶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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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한다고 별에 별 책을 다 봤었구나 ㅋㅋㅋ 저래놓고도 수시로 대학 못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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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이라 봐도 되죠??? (너무 불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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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낌이 비슷한데 뭐가 비슷한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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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 폭 11
연대 인문 폭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원서접수 전날 컷 내려가는건 폭 징조라고...
호머식 등급
호머는 아니지
호머는 본인이 채점하는건데
에이 설마 만년 4등급이 그런소릴할까
한다니까ㅋㅋ
이 시류에 편승해서 그런 말하는 애들 많아요
믿기어렵다
양심이 적당히없어야지 ㅋㅋ
옛날 가4나1 시절에도 그런 가4들 많았음 ㅋ
일명 가 호소인들
근데 69모 표본이랑 수능 표본이랑 차원이 달라서 대참사가 아니라 살짝만 미끄러져도 그게 가능함...
평소 1 2 받다가 수능날 4받는거요? 근데 그건 모든 과목이 그래요ㅋㅋ
사설평균 1~2인지 69평균 1~2인지 구분이 필요하단거죠.. 전자는 크게 미끄러진게 맞지만 후자는 아닐수도 있다는 뜻..
전자가 아니라 후자 아닌가요 사설은 고려대상이 아닌데
그니까 제가 하고싶은말은 69표본 자체가 독립시행 수준으로 워낙 물이기 때문에 69 점수만으로는 원래 실력대로 4를 받은건지 미끄러져서 4를 받은 건지 알수없다 이거죠
69 1~2 수능 4가 오히려 미끄러진게 아니라 정배에 가까운 패턴이라 69모 1~2 vs 만년4등급 이런 구분자체가 너무 기준이 모호하다 이거임
그냥 수능날 평소보다 실수 많이해서 4등급 vs 컨디션 좋고 찍맞 있었는데 간신히 4등급 이렇게 구분해야 옳음
ㅇㅎ 그렇겠네요